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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8-24개월내로 3차대전을 예상한다 조회수 : 2932
  작성자 : 에바다† 작성일 : 2010-04-23

18-24개월이내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이 말은 저의 말이 아닙니다.
어제 우연히(?) 보게 된 영문웹사이트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리해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이란을 공격해야 합니다. 이란의 핵무기 제조는
전적 이스라엘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혹자는 이스라엘에게도 핵무기가 있으니 피장파장이라고 말들
하지만, 이스라엘의 핵무기는 호신용이지, 공격용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주변국가들과 평화를 추구해왔지, 전쟁을 추구한 적
없습니다. 이스라엘로 매번 쳐들어간 쪽은 아랍(그것도 3-5개국가
이상 연합한 대군들로)이었지, 이스라엘이 먼저 침략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란은 아흐마디네쟈드가 매번 연설에서 온세계가 똘똘
뭉쳐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자는 연설을 하고
다닙니다.


유엔에서도 그런 연설을 했음에도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박수까지 받았습니다.  그 아흐마디네자드의 손 및 이란 과격이
슬람 두목들에게 핵무기가 들어갈 경우 그것이 어디 쓰이리라는 것은
매우 뻔한 일입니다. 

이란은 이미 농축우라늄 추출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핵무기 제조시설을 두 곳 이상으로 분산시키고 지하 최소
일백미터 이상에다 설치했습니다.
그 모든 것, 우리 북한이 가르치고 전수해준 기술들에 의한 것입니다.

이란의 그 핵무기 공장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소련은 이스라엘의
난데없는 폭격을 막을 수 있는 최신 미사일방어시스템S-300을
이란에 제공했으며 성능 테스트,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정식 가동까지는 약 수개월 걸릴 것입니다.

수개월 또는 일년 안이면 이란은 핵무기 최소 한발 이상 제조할
우라늄을 확보하게 됩니다.

그것에 대해 이스라엘이 -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
멀리 날아가 폭격할 가능성에 대해 세 가지 경우수
나옵니다.

첫째, 이스라엘이 폭격하지 않을 경우 -
그럴 경우 이란은 결국 핵무기 제조에 성공할 것입니다. 
미국은 오바마가 아직 임기 4년이나 남았습니다. 
오바마는 얼마 전에도 힐러리 클린턴 입을 통해, 이란에의 전쟁
옵션은 없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혹자는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이란이 핵무기를 제조한들, 자기네가 전부 몰살당할 줄 알면서
쓰겠냐고. 모르시는군요.

무슬림들은 중세기 어느 노인이 만든 가상 천국(그는 몰래 소년들에게
 미약을 먹여 깊이 잠든 상태에서 납치해다가 그가 목적삼은 희생자를
살해하도록, 소년들을 잠시 깊은 산중에 그가 만들어놓은 수십명의
처녀들의 환락가에서 잠깨게 한 후  하루를 지내게 하고 다시 되돌려
놓는 수법을 썼다.) 으로 인해, 유태인과 기독교도들을 죽이다가 죽을
경우 숫처녀 77인이 시중들어주는 진귀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배웁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 기를 쓰는 자들입니다. 

핵무기로써 이스라엘 유태민족을 전부 죽일 수 있다면, 자기네도 같이
죽고, 그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 경우, 이란 선제에 의한 핵무기 사용은 2년 안팎입니다. 
아흐마디네자드는 그의 정권이 약화되기 전에 결행하려 들 것입니다.

둘째, 이스라엘이 폭격했는데 완전히 없애지 못하고
실패할 경우
, - 전세계가 이스라엘을 침략자로 단죄하고
비난에 나설 것입니다.

그 생생한 예를 우리는 지금 두바이 살해 건에서 보고 있습니다.
두바이 살해는 이스라엘과 모사드가 하지 않았음에도 - 그들은
간접적으로 부인했습니다.
- 증거도 없음에도, 단지 이스라엘 내국인들의 여권, 신분이
사용되었다는 이유 하나로, 온 세계가 이스라엘을 비난, 저주,
협박하고 있으며, 심지어 우리 조선일보에서 보듯이, 이스라엘을
창녀로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이스라엘의 전쟁성, 침략성을 비난하고 나설 경우, 더 이상
미국이 이스라엘의 피난처가 되어주지 않으리란 것은, 오바마 하는
짓으로 볼 때 불을 보듯 뻔합니다.  유럽연합도 이미 그 동안의 히틀러
홀로코스트의 미안함에서 벗어났습니다.

 세째, 이스라엘이 폭격하고 성공시킬 경우 -
이스라엘은 다소 시간은 벌겠지만, 이란은 다시 명분도 축적하고
다시 핵을 만들려 들 것입니다.

헌데 가장 시나리오가 높은 쪽은 두번째 경우입니다.

제1차[WWI], 제2차세계대전[WWII]은 제3차 세계대전이
올 것의 표징
이라 보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WWI,WWII에는 공식이 있습니다. 
그토록 모든 세계가 가담했던 전쟁은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왜 전세계가 가담하게 되었나, 이전에는 WWI, WWII 를 왜 세계
대전이라 불렀는지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헌데 이번에 얼마 전 NG에서 방영한 제2차세계대전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WWI, WWII 가 나기 전 유럽은 전 세계 대양으로 나가 대륙마다 
식민지를 만들었습니다. 알고 봤더니 식민지들까지 종주국가의
요청에 의해 전부 군대를 파견했고 같이 싸웠습니다. 
나라없던 유태인들까지 영국에게 잘 보이기 위해 참전했고,
한국도 임시정부 이름으로 참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저 지나가듯 단순하게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는 전쟁이 날 것
이라고 그것 또한 마지막 때
징조라고 말씀하여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제국들의 식민지확장
정책에 의해, 처절하게 예언성취된 것입니다. 

동맹국 측이 군.시민 합계 25백만 넘게 죽었고 연합군 측은 457백만
이상 죽었습니다. 유태민족은 어린아이 1백5십만 포함 6백만이
학살당했습니다.
참전국 총인구 약 19억6,321만일 때 대략 7,834만명이 죽었습니다.
이 숫자에 한국인 35-53만 포함돼 있습니다. 
인구의 약 4%가 죽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 한마디가 이리 처절하게 성취된 것을 본다면,
성경의 다른 예언들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성경의 말씀 한 절 한 절이 글자 그대로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것을
저희는 볼 세대가 된 것입니다.

이차대전 때 온 세계가 참전하고 인구 4%가 죽었다면, 삼차대전은
어찌 될까, 궁금합니다. WWI은 참전국 인구 9억6천일 때 1,650만이
죽었습니다.  2% 가량입니다. 삼차대전은 그 비율의 확장으로
예상한다면, 인구 비 6% 또는 8% 심지어 그 이상 사망할 것입니다.
피차 핵을 쓸 것이 너무 뻔해졌습니다.

이란과 이슬람의 호전성, 이스라엘을 죽기살기로 없애려 하는 합작
라인도 성경에는 이미 예언되어 있습니다. 
아삽이 쓴 시편83편은 그것을 알려 줍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편에 쓰겠습니다.

제가 교회 나간 첫날꿈으로 말세가 온 꿈을 꾼 이래, 저는 때로
제가 살아있을 때, 마지막 때가 오는 것 아닐까는 생각을 하여오곤
했습니다. 그것이 실재로 지금 이토록 생생히 이루어져가고 있음을
저는 글쓰기 한 덕분에 깨닫습니다.

아울러, 그것이 1975년도에 시작했는데, 그 즈음부터 마지막 때와
휴거에 관한 글과 서적들이 붐을 이루며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구미의 교회들 중에는 마지막 때의 임박을 알리는 설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헌데도, 한국교회들은 깊이 잠들어 있습니다.
깊이 잠들다 못해 친이슬람하며 이슬람, 천주교,불교과 다원주의
종교공동체로 가는 교회들까지 늘었습니다. 


한국교회 교단 중 가장 크다는 장로예장은 특히 북한 김정일
(이스라엘을 없애는 핵을 제공한 악마)에게 퍼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삼차대전이 일어나면, 가장 위험한 지역이 중동과 한반도,
인도와 파키스탄입니다.
 

핵보유국가들이 어디어디인지 참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기도하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이런 일은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과는 상관없이 벌어질 일입니다.  

작성자: 파아란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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