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주님의 짧은 편지 (네 이웃을 사랑하라) | 조회수 : 2163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5-24 |
* 오늘 주님의 짧은 편지.
*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너희가 그동안 나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었느냐?
그러면 이제는 이웃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어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웠다면
너희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되지 않겠느냐?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이웃을 사랑하게 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 살아지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구나.
그것이 진실인지를 한번 너희 자신을 정검하여 보겠느냐? (고후 13:5)
그렇다면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 나타나느냐?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를 사랑하는 것은 곧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나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리라.
너희 속에 너희 스스로 나를 사랑 할 만한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오호라! 너희 속에 그런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말해보겠느냐?
너희가 스스로 그런 것이 너희 속에 남아 있다고
생각 한다면 너희는 나를 속이는 자로다.
그리고 나를 거짓말하는 자로 여기는 자로다. (요일 1:10)
너희의 힘으로는 내가 원하는 이웃 사랑을 결코 할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도 사랑할 수 없는 너희가 어찌 이웃을 사랑하겠느냐?
너희가 내 사랑을 아느냐?
너희가 져야 할 십자가를 지고 있다면 내가 너희 내면에
나의 사랑을 부어주기에 나의 사랑의 의미를 알리라.
너희가 내 사랑을 안다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의 의미를
내가 알게 하기에 내가 원하는 이웃 사랑을 하게 되리라.
너희가 나의 새 계명을 지키기를 원하느냐?
그 계명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완전해지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롬 13:8-10)
나를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하지 않았더냐? (요14 :21,23)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을 지켜야 되는데
너희가 그 계명을 지키고 있느냐?
과연 그런지? 너희 자신에게 물어 보겠느냐?
나의 계명은 나를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 하나로 이어져 있노라.
그런 삶은 거짓이 없느니라.
미움이 없느니라.
악이 나오지 않느니라. (롬 12:9,21)
사랑은 나의 안에서 온전해지는 것이니라.
너희는 결코 이런 사랑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라.
이런 사랑은 나만 할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나를 의지해야 하느니라.
나를 의지 하는 것을 아느냐?
나를 의지 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거짓말을 하는 자로다.
나를 의지 하는 것은 나를 바라보는 것이니라.
너희 눈에 내가 보이느냐? 나의 형상이 보이느냐?
말씀이 육신 되어서 온 나 예수를 봐라.
나 예수가 어떤 삶을 살다가 장차 너희가 살게 될
영원한 집으로 올라 갔는지를 내 말을 통해 보아라.
너희가 내 말 속으로 들어가 나의 발자취를 좇을 때
나의 형상을 보게 되리라.
너희가 나 예수가 간 길을 내 말을 통해 보고자 한다면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이웃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게 하리라.
그것이 내가 원하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것과
이웃 사랑하는 것이 하나로 온전 해지는 사랑이로다.
너희가 이런 사랑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를 아느냐?
너희가 그런 사랑을 하기를 원한다면 너희의 십자가를 져라.
너희가 내 말로 온전히 성결케 되는 것은 오직
내가 너희에게 지어준 십자가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라.
이 십자가는 죄에 속해 있는 너를 부인하는 것이로다.
너희를 채우기 위해 나를 부르느냐?
너희는 나를 오해 하였도다.
너희가 욕망으로 나를 부르는 한 너희는 결코 내가
기뻐 받는 제물이 되지 못하리라. 내가 원치않는 것을
너희가 찾고 있는데 어찌 너희를 받을 수 있겠느냐?
내가 기뻐 받는 제물은 내가 들어가서 살 수있도록 너희의 힘으로
살고자 즉 욕망을 채우고자 하는 마음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니라. (고후 4:10,11)
내가 인간의 몸을 가지고 인간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
십자가 짐을 지은 그것이 바로 내가 기뻐 받는 제물이니라.
그래서 너희에게 본을 보여 너희가 따라 오게 하기 위해 내가 너희에게
왔다는 것을 아는 자는 복된 자로다. (엡 5:1,2, 벧전 2:20-23)
너희의 중심이 세상을 좇는데서 돌이켜 온전히 나에게 향하여
나를 따르는 것이 너희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니라.
이런 마음이 너의 안에 싹트고 있느냐?
그러면 너희가 나를 알기 시작한 것임을
알고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
너희 안에 이런 싹이 움트면 나의 사랑도 너희 안에서 움트기 시작하리라.
너희가 너희를 버렸을 때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보좌에 있는 나를
사랑하게 하고 또 너희 이웃을 사랑하게 하느니라.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 10:27)
너희의 힘으로 하는 사랑은 너희의 욕망에 의한 것이니라.
너희가 나를 아느냐?
그렇다면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원수를 사랑 할 수 있어야 하느니라.
내가 너희의 본이 되기 위해서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이웃을 미워하더냐?
너희 안에 내가 있느냐? 그러면 내가 너희의 주인으로써
너를 이끌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게 하지 않겠느냐?
너희가 아직 나를 주인으로 온전히 모시지 않은 증거는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리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마 5:44,45)
내 아들이 되지 않은 자는 나의 나라에 결단코 들어 가지 못하리라.
내 말은 내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느니라. (마 5:48)
나는 온전한 자를 기뻐하노라.
나는 나를 따르는 자를 어둠에서 빼내서 온전한 자인 영, 혼, 몸이
흠 없는 나의 신부로 세워 영원한 나의 사랑의 나라에 있게 하리라. (살전 5:23,24)
알았느냐? 너희의 힘으로 내 뜻을 이룬다고 착각하지 말라.
너희가 아직 내가 붙여 주는 원수가 사랑이 되지 않느냐?
너희가 지금 원수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내 앞에 무릅 꿇어라.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정체는 내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너희를 죄를 짓게 하는 어둠이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면
너희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더냐?
그런데 너희 자신은 물론 너희 이웃이나 또 내가
너희를 시험하기 위해 보내는 원수를 사랑하지도
못 하면서 너희의 입으로만 나를 사랑한다고 하느냐?
너희는 나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은 아름답구나.
그러나 너희는 입으로만 나를 사랑하기에
너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아서 내가 너희 안에서
살 수가 없구나.
그러므로 너희는 입으로만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는구나.
너희가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내가 너희 안에
온전하게 살 수 없기 때문임을 알라.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치 않는 원수를 자주 보내는 이유는
너희 안에 내가 온전한지를 점검 하게 하기 위함임을 아는 자는
복 된 자로다.
너희 안에 내가 온전치 않으면 너희는 나를 사랑 할 수도
없고 이웃은 물론 원수도 사랑 할 수 없으리라.
너희가 아무리 나를 사랑 한다고 하여도 나의 날 나의 빛에
비쳐 보면 너희가 어둠에 의해 살았는지? 나에 의해서
살았는지? 그 실체가 그대로 드러나리라. (요일 2;9-11)
교만한 자들아! 내가 너희 안에 살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나의 말을 보고
너희의 강팍함이 무엇인지 깨달아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나를 사랑하는 자로
또 원수를 포함한 이웃을 사랑하는 자로 살게 하리라.
너희가 이런 삶을 살게 될 때 나와 연합된 나의 신부로써
영원한 성에서 나의 사랑을 영원히 받게 되리라.
아멘! 주님 ! 주님께서 원하시는 이웃 사랑을 하는 예비 신부들이
차고 넘치도록 주님을 아는 지혜를 넘치도록 부어 주소서.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 13:5)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 1:10)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3:8-10)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14 :21,23)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엡 5:1,2)
"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벧전 2:20-23)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 5:48)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 5:23,24)
(요일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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