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소식을 들었을 때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집중해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때문에, 믿는다하면서 바르게 진실되게 믿지 못하는 우리들 때문에...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밟히기만하고, 버리운 소금같은 우리때문에...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더 간절히 기도하지 못한 나 때문에...
내 조국 대한민국은 힘이 든다고...
그래서 북을 통해서 우리를 징계하신다고...
라오디게아 교회같은 우리들이, 교회들이 깨어나라고,
기도하라고 부탁하십니다.
이명박대통령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라십니다.
저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 일을 지나갈 수 있게 하나님께 엎드리는 자로 ...
많은 사람들이 저를 넘어뜨릴려고 애쓰고 있다고.
중보기도로 이대통령을 지켜주랍니다.
이 아들과 함께하는 위정자들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부탁하셨습니다. 

공평과 정의의 주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을 향한 첫사랑이 회복되게 하소서.
더 회개하게 하시고
더 간절히 중보기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