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의 교회 사랑합니다. | 조회수 : 2446 |
작성자 : 정경장 | 작성일 : 2010-06-04 |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대한 불같은 사랑이 저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주님께 그토록 사랑을 받는것이 오히려 부족하다고 생각될 정도 입니다.
마음같아서는 주님의 교회와 함께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데
저는 주님이 이곳에 심은 나무라 하네요.
특별히 주님의 교회는 이 시대를 밝히는 횃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외틀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님의 교회 식구들을 볼때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토록 많다는 것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저는 열심히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주님의 교회에 역사는 그 어떠한 능력보다 더 주님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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