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참된 예언을 듣고 있느냐? | 조회수 : 2282 |
작성자 : 윤쓰 | 작성일 : 2010-06-04 |
* 참된 예언을 듣고 있느냐?
나의 예언의 의미를 아느냐?
나의 예언은 앞으로 내가 올 일에 대해 기록한 것이 아니더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22:7)
내가 이 땅에 와서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고 승천하기 전에
너희에게 약속한 것이 무엇이더냐?
내가 아버지 집에 너희의 거할 처소를 예비하면
너희를 아버지 집에 영원히 살게 하려고
너희를 그 곳으로 데려가기 위해 너희를 맞으러 오겠다고 한 것이 예언이 아니냐?
나의 이 약속을 믿고 나를 맞이 하는 것이 너희가 할 일이 아니더냐?
그런데 너희는 내가 속히 온다는 나의 예언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구나.
내가 온다는 것이 나의 예언이거늘 너희는 과연 나를 맞이하기 위한
예언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느냐?
내가 이 땅에 와서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해 너희가 관심을 기울이며 살아가고 있느냐?
내가 이 땅에 온 것은 내 이름을 부르는 너희를 나의 신부로 삼아
영원한 아버지 집에서 나의 기쁨을 주기위한 것이 아니었더냐?
그런데 내 이름을 부르는 너희는 나를 맞이하라는 예언에는 관심이 없고
이방인들이 구하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에만 온통 관심을 기울이고 있구나.
그러면 너희가 이방인이냐?
이방인이 과연 나의 영원한 아버지 집에 들어 갈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방인은 나와 연결되지 않아서 결단코 아버지 집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내 이름을 부르는 너희는 왜 이방인처럼 나의 예언을 무시하느냐?
너희가 세상의 지식으로 충만한 이유로 인해 나의 예언을 들으려고 하는 것보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에 비중을 두고 살고 있구나.
내 말을 자세히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너희가 아무리 내 이름을 부른다고 해도 너희의 중심에서 나를
맞이할 준비 하는 마음이 없다면 너희는 이방인에 속한자로다.
너희가 나와 참으로 사랑이 맺어진 관계라면 나를 맞이하는데
온통 마음이 치우쳐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당연히 나를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겠느냐?
신랑과 신부의 관계가 어떤 것이냐?
둘이 하나로 연합하여 한 마음과 한 몸이 되어서 끊어질 수없는
관계로 맺어진 것이 아니더냐?
너희가 나의 신부가 맞느냐?
그러면 너희가 나와 그렇게 맺어진 삶을 살고 있느냐?
만일 그렇다면 너희가 지금 신랑인 나를 맞이하기 위해
세상의 집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느냐?
그렇지도 않으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입술로만 고백하느냐?
나는 너희의 중심을 다 보고 있느니라.
너희가 세상에 취해서 내 이름을 빌어 이방인 보다 더 세상의 것을 쌓기위해
온통 마음이 세상에 가 있으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입으로만 고백하느냐?
너희의 중심을 보니 내가 너희에게 속히 오는 것을 거부하고 있구나.
너희의 그런 중심을 내가 다 보고 있느니라.
너희가 나를 참으로 사랑한다면 나를 매 순간 속에서 기다리게 되리라.
너희의 중심이 오직 나에게 향해 있다면 내가 너희 안에 나의 사랑을 한없이
부어 주기에 너희는 나만을 바라며 나만을 기다리게 되리라.
그리고 내가 속히 오리라고 예언하는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리라.
너희 마음에 이런 마음이 있느냐?
이런 마음이 없다면 너희는 나의 날 결단코 아버지 집으로 들려 올라가지 못하리라.
너희 속에 이런 마음이 없다는 것은 너희의 마음이 세상의 영에 속하여
세상에 비중을 두고 살고 있다는 증거이니라.
나는 세상의 영에 속한 자를 살리기 위해 너희에게 왔노라.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은 너희가 세상 영에 속하면 정녕 죽으리니
세상에서 나와 하늘의 것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산자가 된다고 하였느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5-17) |
너희가 내 말을 믿고 나를 따르느냐?
아니면 너희의 자신만을 믿고 의지하느냐?
너희가 잎만 무성한 무화과처럼 소리는 요란하구나.
그런데 내가 원하는 열매가 보이지 않는구나.
너희가 열매가 없으니 당연히 나를 기다리는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더냐?
너희 자신에게 물어 보겠느냐?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여서 나를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
너희의 마음에 이 마음이 없다면 너희는 내가 먹을 수 있는 열매가
맺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내 앞에 낮아져라. (마21:18,19)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마21:18,19)
너희의 마음에 내 이름을 부르게 하고 세상의 것을 추구하게 하는
세상의 영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은 너희가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으로 알 수 있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내가 속히 온다는 예언을 하였노라.
그런데 너희는 이 예언에 참으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구나.
너희가 나를 왜 그렇게 열심히 부르고 있느냐?
나를 사랑하기 위해 부르고 있느냐? 아니면 내 이름만 부르고
세상의 영이 주는 세상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나를 부르고 있느냐?
너희가 세상의 것을 쌓기위해 나를 찾는다면 "내가 속히 오리라" 는
나의 예언을 너희가 들으면 너희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 속에 숨어 있는 세상에 취하게 하는 영이 너희의 내면에서
나의 영을 대적하기에 그러하니라.
너희의 마음에 세상 영이 있으면 너희는 세상의 부귀 영화로 채워지는
예언을 받으면 너희의 내면에는 기쁨이 넘치리라.
너희의 마음에 이런 마음이 있다면 돌이켜라.
악을 따라가는 악의 종이 된 자는 세상에 취해서
세상의 것에 비중을 두어 거짓 예언을 내 이름을 빌어 하느니라. (눅 12:45-47)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
세상 영에 속한 자는 끊임없이 세상을 추구하는 예언을 하느니라.
세상의 것에 비중을 두는 예언을 하는 거짓 예언자를 삼가라.
그는 나의 영에 의해 예언을 하는 입이 아니로다. (렘 14:14-16)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인하여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입을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 아내와 그 아들과 그 딸도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 (렘 14:14-16) |
이 시대에 세상 영에 속한 거짓 예언자가 곳곳에 진을 치고 사단의
사자로 일을 하며 나의 백성을 바닷물에 끌어 들이고 있구나.
바닷물은 내 말인 생수가 세상에 속한 거짓 예언자에 의해 세속화 된 것을 말하느니라.
세상에 속하게 하는 영은 적그리스도라고 말하였노라 (요일 2:18,19,4:3,5)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요일 2:18,19,4:3,5)
세상에 속한 영은 나를 맞이하지 못하도록 계속 땅에 속하게 하느니라.
그들의 예언은 내가 속히 오리라는 것을 부인하게 하느니라.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는 매순간 속에서 내가 속히 오리라는
나의 예언에 귀를 기울이고 있게 되느니라.
왜냐하면 내가 그런 자들에게 아버지 집을 바라보도록
나의 영을 한없이 부어주기에 그러하니라.
누구든지 나를 기다리라는 나의 예언을 믿고 하늘에 속하여
나를 기다리려고 마음을 정한 자들에게는 내가 나의 영을 넘치도록 부어주어
나만을 사랑하고 나만을 기디리는 하늘에 속한 자로 이끌어 주리라.
나의 예언이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대로 아버지께서 정하신
나의 혼인 잔치에 나의 신부된 자들을 참여 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 자는 참으로 복된 자로다.
이런 자들은 이 시간도 나를 맞이하기 위해 나의 영인 기름을 심령에 충만히 담고
촛대에 불을 밝히고 나를 맞으려고 매순간 속에서 기다리고 있느니라. (눅 12:35-37)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눅 12:35-37)
나를 참으로 믿고 나를 따르는 순전한 자들에게 나의 영을 넘치도록 부어 주어
나만을 바라보게 하고 기다리게 하여 영원히 나의 사랑을 부어주기 위해
나는 지금 이 시간도 그런 중심이 있는 자에게 나의 온 마음을 쏟고 있노라.
누구든지 이런 마음을 가진 자가 보이면 내가 다가가서 나의 영을 넘치도록 부어주어
나의 날을 도적같이 임하지 않게 하리라. (살전 5: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살전 5:4)
그러나 나의 임하는 날을 어느누구에게도 알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알라.
때와 시를 알리는 자는 나를 모르는 자이니라. (마24:36)
나는 나의 약속을 결코 변개하지 않노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24:36)
나를 도적 같이 맞이하지 않는 자들은 항상 나를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나를 맞이 하기 때문에 준비 하지 아니한 자들처럼
도적같이 맞이하지 않게 되느니라.
이렇게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자들은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기에
나의 음성을 말씀을 통해 들으며 나 곧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기에
나를 도적 같이 맞지 않고 기쁨으로 맞게 되느니라.
알았느냐? 알았다면 이제 부터 삶의 목적을 하늘에 두고 나를 맞이 할 준비를 하라.
그렇게 사는 자가 나의 예언을 듣고 나를 따르는 나의 신부될 자격이 있는 자이니라.
나의 신부될 자는 참된 예언을 하고 참된 예언을 받느니라.
나의 신부된 자 안에는 나의 말과 나의 증거가 함께 하기에 그러하니라.
나는 내가 예언한 그대로 속히 오느니라. (계 22:7,12,20)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7,12,20)
내 말을 믿기에 나의 예언의 의미를 확실히 알고 나를 따르는 자는 아버지 집에서
나의 사랑을 영원히 공급 받게 되리라.
아멘! 주님의 예비 신부들이 참된 예언을 받아 주님만을 사랑하여
기름 등불을 준비하고 주님 오실 날을 매 순간 속에서 기다리게 하소서.
출처 :깨어있는 집 원문보기▶ 글쓴이 :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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