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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님의 좋으심, 감사의 감사를 합니다! 조회수 : 1794
  작성자 : 쥬진 작성일 : 2010-06-22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의 빛을 새상에비취고, 묶인자를 자유하게 하고, 그들을 양육하는 일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불을 받아 악한영을 더 많이 몰아내고, 병을 치유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조금씩 내안에 들어오면서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그 주님의 사랑을 받기만 했지, 많이 나누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마음으로, 주님의 깊은 사랑으로 행하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주님만을 들어나게 하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저희 부부를 사용하신다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저희같은 모자른 것들을 쓰신다는것에 무한한 감격을 느낌니다.
귀신을 쫒고 병을 고치는 쓰시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나를 들어내지 않으려 이곳에 많은 일들을 쓰지 않았지만, 정말 주님께 쓰임받는것이 감사하고 기쁨니다. 2년전쯤, 성령의 불세례 책 번역을 남편과 하며, 주님은 우리를 이 사역에 던져넣으셨습니다. 귀신을 쫓고, 병을 고치게 하셨습니다. 책에 나온 은사도 주셨습니다. 조심해서 쓰고 있습니다, 악한영들이 속일수 있기때문입니다.

오늘은 20대 초반의 청년이 노르웨이 에서 저희에게 전화를 해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정신병을 알고있다고 하며, 힘들다고, 도와달라는 것 입니다...얼마나 도움을 청할대가 없음, 미국까지 전화를 해서 도와 달랄까 했습니다. 자신은 불세례책 5권 다 읽고 우리들의 이름을 발견하고 전화를 했다는 것 입니다. 

전화로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청년을 위해 기도하는데, 하나님의 아픔 마음이 느껴지며 눈물이 났습니다. 제 마음이 너무 아파왔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말씀이 임했습니다. "이 아이는 20여년 인생에 너무나 많은 아픔과, 고난 그리고 학대를 받았다...그 안에있는 모든 아픔과 상처를 내 앞에 내려놓와야 하며, 그를 그렇게 대한 그들을 용서하고 회개하여야 하느니라, 내가 이 아이를 목사로 쓰겠다.." 

제가 그 청년에게 말씀을 전했더니, 놀라며, 다 맞는 말씀이라며 신기해 했습니다. 어떤 분이 예전에 목사로 부름을 받았다고 했으며, 자신은 언제나 자신이 목사로 씀임받을것 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 아이의 부모는 사단 숭배자랍니다..이 청년이 아주 어릴때, 부모가 그 사단 집단에 받쳤다는 것 입니다..그 단체에서 자라며, 많은 학대와 아픔, 그리고 성 추행을 수도없이 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안에 아픔, 상처, 용서못함과 미움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 청년과 전화로 회개 기도와, 용서기도를 하고, 어떠한 기도를 해야하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미국 집회에 오고싶어했습니다. 경비가 많이들어 망설이는듯 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 청년을 위해,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좋으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위해 싸우렵니다, 악한영을 대적해서 주님의 많은 영혼을 돕길 원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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