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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님의교회에 다녀와서~~~ ^^ 조회수 : 2014
  작성자 : 주는나의목자 작성일 : 2010-02-27
저는 불과 한달여 전만 해도 아주 쓰레기 같은 삶을 살아왔던 죄인이었습니다. 교회는 다니고 있었지만 그저 주일날 잠깐1시간 예배드린게 전부이고 술을 자주 먹는 아주 죄인중의 죄인이었습니다.하지만 우연잖게 2010년 2월1일~4일 흰돌산 수양관에서 하는 청년대학 동계성회(강사:윤석전목사님)에 참석하게 돼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고 방언의 은사까지 받게 돼었습니다. 그 뒤로 술을끊고 새벽예배를 참여하고 가정에서 예배드린후 방언기도를 날마다 하였는데 자주 악한영의 공격인지 몰라도 무서운 느낌이 드는것이었습니다. 소름끼치는 무서움 그런 느낌...
그래서 방언 기도중에 수시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했는데도 조금있으면 매우 무섭고 때론 새벽 3시나 2시에 자다가 깨서도 무서움때문에 잠도 자주 깨곤 하였습니다. 엄청큰 무서움....일어나서 30여분간 방언기도를 하고 다시 자려고 해봐도 여전히 무서운기분이 드는 두려움...
그러던중에 제 동생의 권유로 불세례 책을 쓰신 목사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보고 성령의불을 손에 받아 보고 무서움을 이겨 내자고 하여서 주님의 교회에 어제까지(10년2월23일~2월26일)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기도의 뜨거움을 체험하고 성령의불까지 손에 받는 놀라운 은혜와 성령춤까지 배운 저로선 하나님의 너무 크신은혜에 감사할따름입니다. 비록 많은 성도님들과 인사 나누지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담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그 뜨거운 기도의 현장 , 예배의 현장, 찬양의현장 느끼고 싶습니다. 마지막 인사는 못드려서 너무 아쉽지만 주님의 교회 온성도님들그리고 목사님 항상 영도 건강하시고 육도 건강하시어서 하나님의 귀한 용사들로 귀히 쓰임받으시길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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