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80년대초에 지금의 불세례책처럼 충격적인 책이었읍니다. 인기가있어 길거리에서
팔기도 했지요. 그때읽고 얼마전 읽어보니 여전히 제마음에 놀라움과 기쁨이 있읍니다.
그분이 쓴데로 상상해본다면 천국은 층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우주도시로 연상이 되었읍니다. 평생한번도 춤춰보지 않았던 모친과 유리바다에서 춤추었다는글은 뜨거운 감동을 주었읍니다. 휴거때 생명수강을 풀어 부활과 변화를시키고 석션플렌트를 가동해 끌어올린다는 내용도 있읍니다. 30일전에 천사들이 지구를향해 나팔불어 예비케 한다는주님의전언도 있구요.  
분실치않고 다시읽으니 무척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