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고있는데 이틀째계속 간난아이를 보여주시더라고요 아기들이 뭔가요 여쭤 받더니 낙태한 아기들 이라고하십니다 지금예수님이 아이를 끌어안고 미친 듯이 울고 계십니다 ... 눈물이 앞을 가려서 글을쓰기가 어렵네요...아아~하아~~흐흐흑 눈물이 계속 주르르 흘러서요 마음이너무아파요 예수님 이제 눈물을 거두세요 ... 주님만 사랑해요 ... 나의 아이들은 아니지만 눈물콧물이 계속나와서 글을 쉬엄쉬엄 쓴답니다 주님용서해주세요 얼마나 안타가웠으면 이틀 씩이나 계속보여 주셨을까요 낙태에 대해서는 한번도 기도 해본적이 없는데 주님께서 낙태에 대해서 기도하라 하시네요 주여 용서해주세요 나라와 민족을 위애서 기도한다면서 나라의미래인 아이들 즉 낙태한아이나 낙태에 대해서 기도 하지못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낙태도 살인인데 이렇게해놓고도 떳떳하게들 잘살고 있잖아요 이것도 회계해야 합니다 ...  338장 찬송이 저절로 나와서 글을 쓰다가 두손을 번쩍들고 찬송을 부릅니다 천부여 의지옵소서 손들고옵니다 주나를박대 하시면 나어디가리까 (후렴)내죄를씻기위하여 피흘려주시니 곧회계하는 맘을 주앞에옵니다 2절:전부터계신 주께서 영죽을영혼을 보혈로 구해주시니 그사랑 한없네 3절 나 예수의지 하므로 큰 권능받아서 주앞에 구한 모든것 늘얻겠읍니다 ~아멘 ~ 나라의앞일이 걱정입니다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하면서 한쪽에서는 낙태를 해주고 쯔쯧쯧쯔 ... 이러다가 나중에는 아이들을 수입하는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