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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말씀드리고 싶은 간절한 맘이 있어 메일을 보냅니다. 조회수 : 1978
  작성자 : 사랑의은사 작성일 : 2010-03-20
김월화집사님께서 제가 알고잇는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형제 자매에게 이 편지를 보여줘라고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

주 예수안에서 수고하시는 김해성목사님께 

한해는 지나가고 새로운 한해 새 희망을 품고 다가오는 새봄을 맞이하게 되며 농민들은 또 좋은 종자를 준비해서 올 한해에도

이 땅을 바라보면서 2010년의 수확, 보람있고 기쁨으로 거두는 수확을믿음으로 바라보면서 귀한 종자와 기름진 옥토밭으로

만들어줘야 올 한해도 놀라운 수입이 들어오게 된다는것으로  이 한해를 준비하고 있다.

농부가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는것과 같이 작년보다 농산물산량이 더 풍부하게 거둘수 있게끔 2010년에다 꿈을 둔다.

봄이란 인생길에서의 출발점이며 새로운 계획을 세워 새 맘으로 새일을 도전할수 있게 하는 개혁의 계절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예수 믿음으로 사는 우리들의 맘은 어떠한가? 2010년에 와서 물질에 목숨을 걸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말씀을 우리 맘속에 심어 그것이

올 가을에 열매를  맺을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아니면 믿음으로 해서 한해 한해 더욱 타락상태로 되여 가고 있지않는지 ?

주님은 우리맘을 땅으로 비유하고 씨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비유해서 그것이 아버지말씀대로 살아 결실을 30배 60배     맺고 있는지 ..

우리 맘이 길바닥인가 ? 아니면 가시밭인가 ? 바위돌인가 ?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것위에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심지 못하는것이다.

우리가 말씀으로 깨져부서져서 옥토밭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몇십년동안 교회 다니면서 변화를 보지 못한 그대로 고스란히 있지 않는가?

추수때는 점점 가까워지고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아직도 옛사람을 버리지 못하고 원래 그 모습으로 계속 살아간다면 우린 마지막때 버림당할수 밖에 없는것이다.

열매 맺지 못한 나무는 다 찍어서 불에 던진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자비로운 분이시지만 공의로운분이시고 존귀와 엄위가 있으신 분이신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하늘나라 올라갈수 없다고 예수님께서는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또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여만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어요 천지는 없어질지언증 하나님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신다고 했어요  영생의 문은 좁다고 햇어요 찾는 사람도 아주 적다고 햇어요 왜?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행함이

없는 믿음을 가지고 와서 교회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교회무엇을 바라고 다니는분들도 있기에 ..

이젠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할 시대가 아닙니다. 때가 정말로 가까우고 주님께서 하신 말씀 예언이 마태복음 24장에서

기근 지진 .나라 등등 환란이 있게 된다고 했고요 요즘 방방곡곡에서 지진 해일.일어나는곳이 불쑥불쑥 일어나는 시대에 우린 이젠 정신차려야 할 시기입니다. 오직 위의것을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전도서에서 해아래에는 새것이 없다고 햇어요 이젠 우리 헛된 이 맘을 버리고 새맘을 가지도록 주님께 통곡하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목사님 전 솔직히 말합니다. 목사님 동포사랑하는 맘 알고 있어요. 저는 인간의 양심으로선 대단히 감사합니다. 동포들이 자기 이익을 취해서

교회등록해서 다니는 분들도 알면서도 목사님 참아주신것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어떤 교포들은 목사님보다 더 잘 살겁니다. 손에

금반지며 목에 금목걸이 걸고, 입은 옷도 가죽털로 ...장식 해서

  제가 수요일, 하고 금요일 예배드리러 몇번 갓었어요.

설교내용이 동포들의 맘을 잡지 못하고 설교주제도 멋어나 두시간 넘게 ..마지막 기도하는데 아바이들이 1/3나가고 1/3은 머리숙여 잠자는 분들도 있어 너무 지루해서 하품까지 하게 되며  그 밥표대문에 할수 없이 엉뎅이 박어서 앉아있는 분들도 있어요

맘이 정말 안타까워요 . 정말로 동포들의 심령에 맞춰 성령의 검을 가지고 혼과 영과 육과 골수과 뼈까지 찔러 살아잇는 말씀이 되여야 하는데 잠자는 설교가 되다니 왜? 이러지요 김해성목사님 담임인에 설교가 영혼들을 잠들게 하니 힘들겠다. 김해성 목사님은 실컷 밖에서 수고하며 뛰여다니는데 전도사들이 저렇게 설교를 해주다니 ...기도로 강단위에서 자 신만 길게 해치우면 단가? 하나도 책임이란것 보이지 않지 ? 그럼 한달 생활비를 벌여갈려고 하는 맘자세뿐인가? 왜 이러지 ?

  집에 돌아와서 생각하고 이것을 통해 내 자신이 충격을 받앗어요 (앞으로 내가 주님일을 할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지?) 내가 월급으로 보고

강단에서 사람들이 은혜 받던 말던 관계없이 돈만 벌면 된다?)내가 지금 모든것을 다 버리고 지금 여기까지 걸어왔는데 아 두렵다 ...

주님 ! 제가 저렇게 되면 전 강단에 서 있지 말게 해주시옵소서 두려워요 , 아버지 가르치는 자는 더욱 심판을 받는다고 했으니 진리도 똑바로

전해게 해주세요 앞으로 쓰신다면 성령님이 내 입을 통해 그사람들이 변화되길 원하는 말씀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절 그냥 크리스찬으로 만들어주세요 ) 내 자신을 비춰서 기도밖에 안가더라구요 .

 월요일날  예배갓는데 남자 목사님이 설교하더라구요. 그 남자 목사님은 키도 크고 회사사장님이라고 소개하고 설교하는데

성령님께서 저보고 옆으로 보라해서 봣는데 와~~~~

그 목사 설교하는데 서로 서로 잘 보일려고 집중해서 듣는데 완전히 여자들이 설교하는거하고 판판 달라요.

왜 이러지? 주님은 내가 (저분들은 내 말씀에 관심 잇는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들의 일자리에 관심을 두어 그 목사님께 잘 보일려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제가 그 목사님 만나서 교제좀 하자고 해서 돌아오는 길에 말씀 드렸어요. 목사님 조선족 교포들한테 속지 마세요. 그분들 사랑한다면 치세요 . 회개하라고 . 주님앞에 달력가라고 목사님은 하늘나라 확장할려고 주님 메시지 전하잖아요. 그분들 자신이 하나님께 죄를 회개하면서 굴복하게끔 나아가라고 강하게 전하세요 이렇게 해야 교포들도 살고 목사님도 하나님께 인정받아요.

    한번은 제가 토요일 저녁 중보기도팀 방을 들어갔어요 이상한 눈길로 절 보면서 문을 닫더니 들어가지도 못하고 나와버렷어요 집에 와서

기도 했더니 꿈속에서 동포교회 중보기도팀들의 영적상태를 보여주었어요.문을 열고  보니 포도나무에서 새까만 포도들이 달려있어요 근데 포도넝쿨아래에 사람인분이 가득  깔려있어 심지어 포도알에 묻기도 했어요 그 포도알의 맛은 하나도 맛이 없어보이겠끔 느낌이 왓어요

주님은 저보고 (따서  먹어보라고) 저는 (주님, 이거 어떻게 먹어요 더러워서 손으로 다치기도 싫어요) 그러고선 한발자국도 들어가지 않았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그래 너도 더러워서 손으로 가까이도 하기 싫은데 나로써는 그 기도를 받아줄수 있니?)

기도내용은 신실하지만 맘이 부패되여있고 저분들속에 날 사랑하는거보다 세상물질을 더 사랑하고 있으니 회개도 없고 이웃사랑도 없다. 목사님의 인격을 봐서 모이는것이지 믿음으로 (여기서믿음말씀대로살려고는 믿음없다는뜻)신령과 진정으로 기도예배해야 하는데 우리 목사님이 굪교포를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모여줘야지 여기서 자고 먹고 했는데 이 생각으로 ...기도 ..

  예수님은 너는 목숨과 맘과 뜻을다하여 주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첫째계명이여 둘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목사님,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다싶이 ..나이가 젊든 많던, 학식있든 없던 다 소용없어요 절뚝발이도 좋고...얼굴이 찌그러졋어도 좋고 ...

교회이끌어가는 옳바른 사람들 세울려면

1. 목사님께 아첨을 떠는 자를 세우지 말고 목사님께 잘보일려고 ...알랑하고 성도들한테는 무정한 태도 ...관리하겟다는 태도 이런 사람들은

목사님께는 올무에 빠지게 하는 대상입니다. 영적으로 타락되기 쉬운 길입니다. 수많은 목사들 장로님들 ...여기에 혹 해서 음란 간음죄

지엇는것 아주 많아요 ...제가 알고 잇는 큰 교회 목사님들도 있어요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말로 들었는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솔직히 목사님의 영적상태도 주님은 저에게 알려주었어요

목사님 지금  몸이 건강하지 않죠 ?

어디 아픈다는것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힘이 들어서 아픈것은 절대 아닙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자들은 독수리올가가듯이 새힘을 솟는다고 했어요

2. 그 분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경외하고 있는것인가?

3. 그분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인가? 아닌가?

4. 그분 맘속에 성령님이 그분과 함께 하고 있는것인가? 반대로 그분이 성령님 음성을 잘 듣고 행하는것인가?

목사님께서 교회담임이면 반드시 영적사람이 옆에 있어 조언할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 잘 들을 수 있는 사람 즉 나단 선지자같은 분

(다윗은 왕이지만 간음으로 타락해서 나단선지자가 지적했잖아요)

5. 그분 맘속에 겸손이 있는가? 교만이 잔뜩하면 패망의 선봉이라고 햇고 주님은 겸손한자를 일어키신다고 햇어요

6. 그분 맘속에 예수님처럼 사람들을 부려먹는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섬길수 잇는것인가? 즉 영혼사랑할수 잇는 맘 가짐이 있나 ?

이렇게 테스트 하여 목사님께서 공의롭게 판단하여 목사님 기도해서 뒤받침해줄수 있게 교회 이끌고 나가보십시오.

놀라운 일이 있을겁니다.  교회 구역모임.중보기도팀 ..찬양인도자 ..집사.등 ..각부서의 성령충만한 사람들 기도해서 선택하여 성도들이 변화

될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을것니다.

처음에서는 힘들것입니다. 왜 원래하던 사람들이 내려가고 새로운사람들이 ..맡기니 ..사랑과 인내로써 나간다면 어둠은 물러가고 빛이

임할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거둘수 있게끔 내가 죽고 주님이 살고 내가 없고 주님이 있게 하고 거르면 교회머리가 동포교히머리가 아니라 주님이 머리되신 주님이 이 교회의 왕으로 되며 주님이 인도하시는 교회로 바뀔것입니다.

어때요 ?

목사님 2010년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과 성령은사를 받은 사람들 세워 이끌어나가보십시오...

2010년에 와서 메마른 땅이 성령의 이른비를 내려 주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저는 확실하게 믿습니다.  

 

전 체험한적 있어요 여기 한국에와서 주님은 믿지 않는 조선족 자매님 한분을 제가 부쳐주었어요 양육하고 그땐 몰랏어요

전 가르칠려고 한것이 아니라 그냥 사랑하는 맘으로 이분도 내가 아는 예수님을 소개시키자 하면서 진리를 선포하고 그분이 상한 맘을

주님께서 내 입술을 통해 회복시키는것을 깨달았어요      그날저녁에 회개통곡을 하는데 ..성령님께서 한것입니다.

성령을 받앗어요  그이튿날 완전히 달랐어요 저도 깜짝 놀랏어요 이분이 소망이 생기고 온 천하를 얻은것 같이

너무나도 행복햇고 심지어 주님께서 기뻐하신것은 뭐냐 물어보면서

자신이 요구르트를 이만원어치 사다가 신도림지하철역에서 찬송가를 불러면서 전도를 시작햇어요 그리고 그후부터 ..말씀 말씀 ...

나를 붙들어 집에 와서 맛있는거 샀다고 하면서 주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하면서 ..마치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다 싶이 ..

그런 갈망이 ..제 맘속에 뼈저리게 느꼇어요 ...목마른자들 다 내게로 와서 포도주를 사라 ...주님의 말씀 떠올랏어요 포도주를 사라..

대가지불도 있어야 한다는것 ...시간을 들여서 ...회개를 통해서 ..낮아져  겸손한 맘으로 ...그래야 주님께서 채워주신다고 왜서 마리아는

좋은 자리를택햇다고 했지 ..주님께 시간들여 겸손한 맘자세로 나와 주님을 추구해야 한다는것을 깨달앗어요 사모해야 하며 갈망해야 한다는

것을 ...그 자매님은 자신 신던 신발 ..입던 옷 ..비싼 가방까지 다.. .가난한 사람들 주고 아는 언니 주고 그      가방도 예수 믿는 편지를 써서

넣어 ..쓰레기옆에 고스란히 놓아 이 가방 받는 사람들 꼭 예수믿으라고 전도한 그 아름다운 자매님의 맘을 보게 되였어요 그분은

점점 하나님과 교제에 빠지더니 기적도 보게 되고 방언도 받게 되였어요 ...

주님과 동행하는 삶 ...

한사람 회개함으로써 천국에서 99명의 의인보다 더 기쁘다고 말씀하신 주님이십니다.

주 여호와를 기쁘게 함은 우리의 큰 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니 그 백성도 거룩할찌니라 ..

오직 회개와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올해 ..알곡농사를 채우시기 바람니다. 쭉정이 농사는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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