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에 사는  언니가  평일  기도하고싶다고 했는데..  나는  아시는분 소개로 이곳 교회에
몇번 와본적이 있기에  언니랑  함께  기도를  하러왔다,  혹시나  언니가  이상하게 생각할
까봐  성령춤에 대해서  약간의 설명을  하고  뜨거운 찬양후  부르짖는  기도에  들어갔다..
 
모든 1부  기도를  마친후  언니를  바래다주는 차속에서  언니는  기도중  언니에게 
나타났던  체험을  신기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아야기해주었다..
나역시  신기하구,, 놀라웠다..  기도의  응답을  어떠한  체험을로  알려주셨던 것이다..
그후로  언니는  가족은 물론  기도  제목이 있는사람들의 기도를  중보기도를 해왔다
나는  그후로  약간의  걱정이 되었다,,  주님이 주신  은사를  잘,,  사용하여야 할텐데라는
걱정이  된것이다,  그후로도  몇번  본교회 기도하러 올때마다  응답을  받는것이다.

목사님께상담신청을  한날,,  상담을  기다리면서  불사역을 받는중에  10년동안  힘들게
했던  허리병이  낫는  고침을 받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구  목사님과  상담이  끝나고
방언을  받는  은사도 받았다.. 다음날  나에게  전화가왔다  방언으루  기도가 하구싶어서
기도를  하는중  지금껏주신은헤가  너무  감사해여  찬송을  하는데  방언으루 찬양이
나오면서   춤이  추어지더라는것이다..  나에겐  이런  체험을해보진  못했지만  하나님은
언니를 통해서  살아계심을  알려주시고  언니역시  어떻게  하나님이  자신을  어디에
쓰시려는지  궁금해 한다, 

더  많은  은사를  받고  하나님 뜻에  귀하게  쓰여지길  바랠뿐이다..
주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한다..  주님의 교회의  뜨거운  부르짖음의  기도가  하늘나라
하나님께  들려지는것같다..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