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26% 가 종말에 관한 내용 입니다.
신약의 50% 이상이 종말에 관한 것 입니다.
성경의 주제를 한마디로 정하라면 종말론 일 것입니다.

한국교회 에서는 위의 내용들을 빼고 설교를 합니다.
종말론자 이단이 될 수 없으므로.
다미선교회로 남은 상처가 있겠지요.
다른나라 기독교인들은 그런게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인구의 1%도 안됩니다.   

종말에 관한 말씀들은 종말 시대를 겪어야하는 이들을 위함입니다.
먼저 땅에 뭍인 이들은 몰라도 상관 없는 말씀들 입니다.
다니엘서를 이해할 수 도 없고 이해 못해도 하늘나라에 갈 수 가 있었지요.
우린 아닙니다. 그 종말에 관한 예언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해당되는 우리들을 위해 오랫동안 전해온 말씀들 입니다.
엄청나게 축복됀 혹은 극단적으로 저주받은 특별한 시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세워지고 한세대 안에 다시 돌아오신다는 말씀을 믿으시나요?
몇년도에 이스라엘이 다시 세워졌나요?
지금 몇년이 지났지요?

이스라엘이 겪을 전쟁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가요?
지금 상태가 어떻게 돌아 가나요?
중국군이 이천만 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러시아가 이란과 무슬림 국가들 편이 될거라는걸 아시나요?

북한의 EMP 기술 보유를 아시나요?
성경에 그런 비슷한 예언이 있나요?

특별한 지금시대에 성경은 이제 믿는것을 넘어선 현실입니다.
끝날에 없어서는 않될 메뉴얼 입니다.
진정으로 묻습니다.
예수님 재림이 얼만큼 가까왔는지 느끼십니까? 
어떻게 느끼십니까?

다니엘서 12장을 시작으로 성경을 다시 조명 해보시길 권합니다.
예수님이 하셨던 끝날에 관한 언급들 그리고 관련된 예언들과 이스라엘과 주변정세를 중심으로요.
다니엘서 12장에서 언급된 "지식"은 깨어 있는데 없어서는 않될 필수요건이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