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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두려워 말아라 조회수 : 1822
  작성자 : johnahnse 작성일 : 2010-08-07
예수님께서 반복해서 강조하신 말씀입니다. 이말씀이 없으셨다면 전 아마 포기하고 말았을겁니다. 진리를 직시한다는것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을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돌리고 귀를 막아버립니다. 이제는 "현실"로 닥아온 이시대의 끝에서 이에 관한 성경말씀들을 직시하는것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마귀들의 행위들 하나님의 정죄 저주 환란과 지옥 정말로 무서운 거더라구요. 몇번이나 무서워 포기할뻔 했지요. 예수님께선 우리가 그럴것을 아셨읍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강조하셨던 겁니다. 

이제는 두려워 하지 않아요. 세밀하고 완전하게 준비해 놓으셨음을 알기에 무서워 할 이유가 없다는것을 알기에요. 우리에게 최고로 벌어질 나쁜일이 뭐지요? 죽는거지요. 죽을 맘이면 못할게 없지요. 최악의 사태가 벌어져도 하나님 나라에 갑니다. 두려워 할 이유가 없는거죠. 요즘엔 아예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들때도 있어요. 지금의 삶이 괴로워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빨리 가고 싶어서지요. 얼만큼 좋을지 상상해보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 돌아가는 정세를 보면서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며 히열을 느낍니다. 

병도 죽음도 미움도 스트레스도 걱정도 육적 욕구도 없는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감하기만 되면 되지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예수님이 그러라고 하셨잖아요. DANIEL서 12장에서 시작해 보세요.  늦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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