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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조회수 : 1954
  작성자 : johnahnse 작성일 : 2010-08-08

(마 10:34-36)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 검 )을 주러 왔노라 35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 불화 )하게 하려 함이니 36사람의 ( 원수 )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지막 때에 의에 속한 이들과 악에 속한 이들의 반응이 확연히 구별 됩니다. 제가 알리는 내용들을 가족들에게 말씀하실때 반응을 관찰해 보세요.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어떤 팽팽한 긴장을 느끼실 겁니다. 어떻게 아느냐구요? 완전히 넉 다운을 당해 봤기에 압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변의 사랑하는 이들이 어찌되든 슬퍼하거나 연연해 하지말고 모든 짐을 내려놓고 나만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그들을 위해 어차피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습니다. 하나님만 온전히 바라 보세요. 그밖의 걱정은 단지 우상이 될 뿐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주인이 원하는것을 하느냐 안하느냐 둘중의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형제 자매님의 온전한 제사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만큼 우리의 조건없는 온전한 선택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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