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성경을 근거하신 "추측"입니다. 가능한 말씀으로 충격적으로 마음에 부딪쳐 왔습니다.

환란이 오기전 땅밑에 뭍여 있는자들 땅위에 깨어있는자들과 함께 성령님도 올라가십니다. 환란동안 144,000 명 준비되어있는 유태인이 "복음 구원의 기회가 없었던 자"들에게 기회를 줍니다. 여기서 충격적인 이슈는 기회가 주어졌던 이들에게는 더이상의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임재 도움없이 환란을 헤쳐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짐승의 표는 의지에 상관없이 받아도 더이상의 기회가 없습니다. 병중에 속아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무얼 잘못했을까요? 깨어있질 못한겁니다. 예수는 믿되 듣고싶은 말씀만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보다도 목사님을 더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보다도 돈과 성공 남들처럼 남들이 알아주는걸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기회가 없었던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확율이 훨씬 많을 것 입니다.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 이런 현상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의 추측인데 땅밑에 뭍여 있는자들에게는 그저 긴 잠을 잦다고 할까요? 죽은다음 깨어나보니 피난처에 와있는...대기 상태라고 이야기해도 될거 같군요. 천당에 가셨지만 아직 도착하지 못하신 거죠. 그들의 눈으로는 연속적으로 벌어지는일들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