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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유태인과 이방인의 차이 조회수 : 1906
  작성자 : johnahnse 작성일 : 2010-08-10
예전에는 유태인에 대해 관심이 적었는데 요즘엔 이스라엘 가서 살고 싶을 정도로 관심을 갖고 주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신천지 교단에서 보면 예수재림과 환란 큰그림은 비슷한데 주인공을 유태인에서 한국사람들로 바꾸어 놓았더군요. 144,000명 유태인이 할 역활을 우리나라 사람들로 대기시켜 놓았어요. 요즘 이해하게 된건데 유태인들은 정말 선택받은 민족입니다. 유태인이 친자식들 이라면 우리는 입양아들 입니다. 예수님과 혈연관계이고 말을 안들어도 구원해 주시는 우리들과는 다른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는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이 더이상 이란을 공격하지 않으면 않되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란의 종교 지도자들이 공언 해왔듯이 이란의 핵무기가 완성되면 가차없이 이스라엘을 불바다로 만들 것임이 자명하니까요. 이스라엘은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동안 미국 정치 지도자들이 승인하는 발언들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미국이 제재할 권리가 없다고" 을 해왔고 미국 국회도 며칠전 투표로 승인을 했습니다. 사실 깊이 들여다 보면 지난 유월말인가 열린 BILDERBERG GROUP 모임에서 이란침공을 결정했다는 정보가 흘러나온 직후 부터 미군과 이스라엘 군대 이동이 급속히 진행 되어 왔지요. 이란 공격은 이제 바뀔 수 없는 현실로 못 박혔다고 해도 될것 같군요.

이란공격은 무슬렘과의 성전이 됩니다. 주변의 무스렘 국가들이 떼를 지어 이스라엘을 칠 것 입니다. 최근 유일하게 오랬동안 국교관계가 있던 터키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등을 돌렸지요. 오히려 사우디는 이스라엘의 영공사용권을 승인하고 이란 국경지대에 공군기지까지 쓰게 해주었습니다. GULF 만에는 대규모의 미군과 이스라엘 해군이 자리를 잡았고 이란 북쪽 국경 그르지아와 아제르베이잔에는 큰 규모의 미국 이스라엘 군대 배치후 GATE와 CLINTON이 차례로 두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유엔은 아예 두나라 사정에 노력이나 언급도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적으로 엄청나게 중요한 사건입니다.

북쪽 끝에서 내려오는 나라는 무스림을 도우러 오는 러시아입니다. 이천만 대군은 중국군입니다. 조르단 강이 말라서 레바논 조르단 시리아가 쳐들어오기가 쉽습니다. 모두 성경에 있는 예언들입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나라로 돌아온지 한세대가 되어 옵니다. 에수랄렘에 세번째 성전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하나도 성경예언에 모자람이 없는 양상입니다. 깨어있는 기독교인들이 이래서 온통 긴장하여 주시 분석 하는겁니다.

이스라엘이 이란에 폭격을 시작하기 전 일지 후 일지 세계대전으로 확산 되기 전일지 후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재림은 이제 초읽기 입니다. 게다가 미국의 북한을 향한 움직임 베네주엘라 주변 군대배치 훈련 등을 보면 스케줄은 이미 다아 짜여져 있는거로 느껴집니다.이 모든 움직임들을 사탄의 움직임라 여겨도 될겁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것이고 지구상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것입니다.

믿느다고 여겨왔던 남겨진 자들이 666을 거부할 수 있는 방법은 죽임을 당하는것 뿐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표를 받지않고는 포위당한 무장공비 같을테니까요. 7년을 견딜 숨을곳과 물과 양식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말입니다. THE ROAD 영화에 나오는 환경이 현실이 될것 입니다. 재난과 기아가 연속될 것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곧 닥칠 수 있는 현실입니다. 이시대에 성경은 현실입니다. 막연히 믿는 신앙의 이론적인 지침서가 아닙니다. 깨어 있어야합니다. 이제는 신앙으로서를 넘어 현실로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방인 일지라도 그들이 지금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유태인의 고난에 관심도 갖고 그들에게 일어나는 상황에 마음을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들은 우리들의 의붓 형제들 입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시니 우리에게도 특별한 존재들 인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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