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은혜간증
  제  목 : 황당 - 은혜만땅 조회수 : 1811
  작성자 : 시루봉 작성일 : 2009-01-09
1월2일 간증한 경상도 아줌마입니다.
어떨껄에 지명되어 횡설수설 간증한 ..
그래도 겸손하게 은혜 받았다고 같은 까마귀(경상도측)께서 인사를 건네오고
그후 얼굴을 알아보고 유명세(?) 만끽 ...히히 할렐루야

남편은 중학교 다닐때부터 알러지비염, 축농증수술등으로 코를 늘 킹킹 거려
같이 사는 저는 늘 더럽고 추잡하게 생각했는데
 집에 와서 킹킹거리는 않는 남편을 발견 - 본인은 모르고 있슴
확인후 본인 왈 - 어 쾐찮네

저도  에어콘 찬바람이나 바람쐬면 나오는 기침 - 1년에 7-8개월씩 기침(치유)
성령의 불을 외칠때마다  불이 온몸을 뜨겁게 임해서 기도후 땀이 줄줄줄
지옥 맛뵈기 - 화약냄새, 최루탄냄새,몸이 새털같이 가벼워져 손들고 기도해도 팔 안 아픔

시험 - 먼길오면서 튀걱퇴걱 싸움
(꿈속에서 사모님 나타나셔서 성령춤 추세요 - 사후관리)
주님 사랑해요 - 알라봉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After reading the Bullsere books 1-4 in Melbourne, Australia
  다음글 : 습관화 되어 버린 죄 때문에...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