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존스 토크쇼는 이제 전세계 청취율이 일위가 되었습니다. CNN, FOX, MSNBC, ABC 의 어떤 프로그램보다 높습니다. 2008년 말 제가 처음 접하게 되었을때 청치율이 고작 십만 미만 이었습니다. 메인 미디어들의 청취율들은 그동안 반이하로 떨어져 적자로 운영되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신뢰가 떨어져 그렇습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언론매체들은 은행가나 사탄구룹들에 속해있는 이들이 장악하여 사람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습니다. 구글도 유트뷰도 아메리칸 온라인도 야후도 영향력이 생길라 치면 이들이 접수하는건 잘알려진 사실들 입니다. 한국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져 왔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소식들이 생소할 것입니다.
알렉스 존스는 14 년전에 사람들이 정부에 속고있음을 깨닫고 라디오 토크쇼를 고향인 텍사스 오스틴에서 시작하여 일관된 객관적인 증거들을 근거로 섞은 미정부와 세계주의자들의 의 비리들을 파헤쳐 왔던중 최근 많은사람들의 눈과 귀가 오픈되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알렉스 존스는 911 을 정확하게 예견하였고 미 공화당원들을 중심으로 세계 부자 정치가 왕족들 3,000 명이 매년 참석하는 2주간의 켈리포니아 북부에서 모여 사탄 숭배의식을 포함 서로 교제하는 남자들만의 모임에 잠입하여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알려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모임에는 키신저 부시부자 로커펠러 아놀드 슈와츠네거..등등 영향력있는이들이 참석하며 멤버쉽을 신청하면 1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GOOGLE 이나 YOUTUBE 에서BOHEMIAN CLUB 을 찍으면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알렉스 존스의 존재는 유럽과 미국에서 한국에서의 손석희 라는 존재보다 몇배는 더 알려져 있습니다. RON PAUL (지금 미국에서 한국의 김대중같은 존재), JESSE VENTURA (미네소타 주지사를 두번 했고 프로레스링 세계 챔피언이었으며 지금은 미국 젊은이들에게 넘버원 인기 케이블채널 TruTV에 작년 CONSPERACY THEORY (음모론) 이라는 16편 다큐멘트리 를 내보내 베스트 청취율을 기록했습니다) 등등 출연자들도 아주 쟁쟁합니다.
2008 말 제가 접해 거의 매일 청취하는 프로그램 진행자 알렉스 존스는 출연자들이나 전화건 이들 에게서 종교예기가 나오면 화제를 바꾸는 그저 교회에는 나가되 종교를 프로그램 진행과 분리시키는 그런사람 이었지요. 그가 이제는 할렐루야 아저씨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살해 협박에도 하나님이 계시니 두렵지 않다고 하지요. 마귀세력의 음모들을 파헤치다가 하나님과 사탄의 존재를 확인하게 된 겁니다. 저의 경우와 또 시기적으로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 열림 (꼭 종교가 아닌 현실 진실 사실에 관한)은 "그런 이야기들이 있어왔다" 가 아닙니다. 이건 급박하게 최근 전개되는 많은이들의 AWAKENING (깨어남) 입니다. 안믿던 이들이 현실에 속아왔음에 깨어나 알아보다가 성경과 예수님의 진리를 깨닿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쌓아놓은 이론적인 성경지식과 그동안 정립된 신앙생활 교회생활안에서 급변하는 미국 교회와 성경학자들의 움직임들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 목사님들이 시키는 데로 지내는 한국 기독교인들은 벽을 쌓아놓고 갖혀있는 형상입니다. "먼저되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되다는 말씀이 바로 이런 현상을 의미하느것 아닌가 합니다.
지금 빌리 그레함 교회와 백악관의 영적 싸움 소식에 관심이 있습니까? 우리를 선교했던 교회 선교재단들의 급박한 예수 재림 준비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이스라엘 주변 동향에 관심이 있으십니까? 아니라면 어떻게 느끼십니까? 예수님 오실날이 가까왔다는걸...성경과 기도로 아십니까? 성경을 다시 보시지요. 성경에 주시해야 할것들이 다아 나와있습니다. 예수님의 역사가 주변 쌓아논 벽 안에서만 일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국교회 안에서만 일어나는 아주 특별한 현상입니다. 무관심 방관 폐쇄적 우월감 끼리끼리 인간중심 수직적...성령이 계실 자리가 없다고 표현하지요. 한국교회들은 교인을 빼았길까 성밖에서 벌어지는일들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알렉스 존스는 급박하게 전개되는 전 세계 전반적인 영적 전쟁의 아주 조그만 "예"일 뿐입니다. 닫혀있던 다니엘서가 오픈되었습니다. 이해할 수있고 또 이해해야만 하는 때가 왔습니다. 링크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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