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회를 했던 캐나다 몬트리올 Jesus Christ Ministry 교회의 목사님이신 Jean Marie의 간증입니다.
 <메일로 보내 주셨는데 간증을 올립니다.>

 1. 하나님께서는 김용두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실 때 제 영안을 열어주셨습니다. 저는 하얀 안개가 교회로 내려와 가득 채우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어두움이 몰려와 교회를 삼키려 했지만, 김 목사님의 강력한 말씀 선포에 어두움은 물러가고 하얀 안개가 교회를 가득 채웠습니다.

  2. 저는 두 개의 세상 사이에 있었습니다. 천국과 교회 사이에 말입니다. 그 때 저는 벽에 생긴 문을 볼 수 있었고, 천사는 저와 다른 한 쪽에 서 있었습니다.

그 천사는 제게 “가거라!” 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천사가 열어준 문을 볼 수 있었고, 우리의 육신이 있는 교회로, 김 목사님이 말씀을 강력히 선포하고 있는 교회로 다시 올 수 있었습니다.

그때 김 목사님은 우리가 재정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선포했었습니다. 저는 그 때 수없이 많은 백 달러 지폐가 천국으로부터 교회 가득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재정의 축복을 분명히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3. 주님은 또한 통역을 했던 데이빗을 보여주셨는데 그의 발가락마다 전기코드가 연결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전기의 권능으로 그의 통역이 가능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전기코드는 데이비드의 발가락 끝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데이빗이 그의 발가락으로 연결된 하나님의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 저는 밖으로 뻗어진 팔이 불에 둘러 쌓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팔이 옮겨지고 축복의 팔로 대체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5. 하나님은 또한 강현자 사모님의 방언이 정말 강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강현자 사모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녀가 성도들에게 말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6. 하나님께서는 김용두 목사님이 마치 FBI요원이나 보디가드들이 착용하는 이어폰을 끼고 있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이어폰의 줄은 옅은 오렌지색이었고, 이것은 직접 천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김 목사님이 선포하는 모든 말씀은 그 자신의 생각이나,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직접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