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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주님만 바라 보세요 조회수 : 2230
  작성자 : 소망의빛 작성일 : 2010-11-24
안녕 하세요  날마다 홈페이지에 들오지만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제가 간증을 올립니다
제가 주님의 교회를 알게 알게 된지도 거의 3년이 넘어갑니다
예수님을 만난 기간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천국카페를 알고 그곳에서 주님의 교회를 알았답니다

불 세례책을 사서 보다가 한번도 듣지못한 책들의 내용...
몇장 보다가  덮어버렸죠..
교회 나가서 내가 많이 들었던 이단  그런것 같았기 때문이였죠..
하지만 주님의 홈페이지에 자꾸 들가면서  성령춤을 보았고


내가 보았던  그춤은 나를 끌리게 하였고..어린 아들이랑 둘이서 따라도 해밨죠..^^
날마다 날마다 따라 하면서 난 어느새 주님의 교회에 가고 싶어서 주님께 보내 달라고 울면서 기도했지만 주님은 모른체 하는것 같았습니다
교회 나간지 얼마 되지 않은 기간에  저희 부부는 벌써 3군데 옮겼고

우리를 이상하게 보는 많은 사람들   ..주일날 돈안쓰고   우상 섬기는 날..(초파일)
같이 놀려 안간다고 우리를 빈정 되는 사람들,,
전 정말 예수님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떠날수가 없는것은 너무나 힘들어도 못떠나는 이유

사람들에게 말해도 이해 못하는  그런일들 이상한 일들이 나에게 처음부터 일어났죠
교회 나간지 일주일 만에 성령님을 만났고  그땐 성령님이 누구신지도 몰랐답니다
3주일 금요일 철야마다 놀라운 일들이 생겼답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고  방언을받았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몰랐답니다  나에게 일어난일들이.
예수님을 믿게 된후부터  우리들 삶은 더욱더 어려워졌고...
난  목사님말씀되로  예수님 믿으면  축복이 오는줄 알았지만 ..
십일조도 했고  새벽기도도 전도도 .. 목사님 시키는 대로 다했는데 말이죠

더욱더 힘든일은 성경책을 보다가 주일날 거룩하게 지키라는 그말씀
그것 지키는 우리 부부는 사람들에  이상하게 바라보는 그눈길들..
이 교회는 아니겠지  ...이교회는 아니겠지.......ㅠㅠ
갈곳이 없었답니다   가는곳마다 ...

주님만 바라보는 그런 믿음만 정말 그렇게만 살수있다면..
불세례 5권 다 읽고   ..우린 밤마다 이불안에서 주님 우리도 만나주세요
우리 부부도 주님의 교회 일어난일 처럼 우리에게도 우리도 만나주세요
정말 벅을 긁으면서 찾고 찾았답니다 ㅠㅠ

난 주님을 찾았지만  주님은 나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셨고
우린 교회서 못하면 집에서 하자 싶어서 기도를  했고
각자의 이불안에서 주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너무나 사모하니 주님은 저에게 성령춤을 주셨고  아들도..
또 남편도....그렇게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답니다

우린  주님의 교회 홈페이지 바라보고
 우리 가족도 같이 성령춤을 추었고  갈수 없는 그곳이지만
날마다  홈페이지에 들오는 난 주님의 교회 식구들 이름도  다 알고
정말  한 식구 같았죠..^^

 주님의 교회  갈수는 없었지만  목사님이 오신다는 그소식
순천에 오신다는 그 소리에  그곳에 갔답니다
물론 목사님은 저를 모르고 사모님도  주님의 교회 식구들 모두가 날 모르지만
난 너무 행복했답니다

사람들이 알수 없는 그런 모진 날들이 오지만  웃고 견딜수 있다는것은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아뒤는 주님만 바라보세요,,입니다  ^^
오늘부터 전 소망의 빛이랍니다

너무 긴 이야기 했네요
두서 없는 말이라도 이해 해주세요..
간증이 너무 많은데  ^^
주님의 교회  힘내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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