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할렐루야 | 조회수 : 2012 |
작성자 : 할렐루야12 | 작성일 : 2011-01-02 |
간증을 하면서 저 자신이 교만해 지지 않도록 많이 노력하는데
교만이 많이 나쁘다는걸 많이 느끼고 있는터라
저희집은 불신자 가정입니다
그런데 신앙생활하면서 좋은 지인들을 많이 알아서 은혜롭게 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셨으면
저는 주님의 교회에서 1년 반년정도 신세를 지었습니다
기도도 많이 하고 회개를 통해 많은 회복을 주셨고
찬송가 가사대로 잃었던 생명을 찾아주신 주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학교도 잘 졸업해서 졸업시험 끝나면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니
나머진 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신경험입니다
5000만원을 저희 가정에 주셔서 부모님께서 기독교에 대해 반대하던것도 다 없애주셨고
물론 제가 긍정적으로 변한것으로 도 많이 바뀌셨지만
산을 4000만원주고 사셧는데 2년도 안돼서 9000만원에 팔수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니.....다 채워주시는걸느꼈습니다
나름의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지금생각하니 철저히 낮아질수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것도 같고요
감사할수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감사를 기뻐하신다는 생각도 많이들고
두서가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주님의 교회가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 나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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