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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개가 사람을 낳았다???? 조회수 : 2651
  작성자 : 기쁘미 작성일 : 2008-12-08

그동안 그렇게 알고 싶었던/ 기도해도 어떻게 기도를 해야할지 몰라서 내려놓지 못하고 달라고만 했었는데 ,여전히 근심하고 여전히 염려하고 기도해 놓고 그 무거운것을 다시 짊어지고 나오다니 ....다른사람들이 아니 모든이들이 주님!주시옵소서 하면 뭘 달래는거야
항상 감사하면주시는데 했었는데.....나는 나도 모르게 나도 그러고 있었으니.......내가 괴수요 내가 그런 알수 없는 개 인지? 사람인지? 모르는 그런 모습인것을 몰랐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빙정렬선교사님을 통해서 알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얼마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상하셔서 이 가련한 영혼을 보시고 계셨을까?
생각만 해도 나는 아니 이 죄인은 뭔가가 굉장히 무거운 뭔가가 벗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프던 무릎이 아버지 저것(마귀)들이 내 무릎을 갖고 놀아요 저것들 좀 쫓아 주세요 하니까 서서히 내 무릎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바 아버지 내 아버지 이 못나고 못난 딸이 아버지의 사랑을 정말 저엉말 받고 싶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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