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과보고 |
조회수 : 1849 |
작성자 : 작은사랑 |
작성일 : 2009-04-17 |
사랑의 아들 입니다. 000교회 김00목사고 불사역 열심히 하고있지요 .
저희 딸들을 주님이 주은이와 요셉이같이 열어주신다고 약속 하셨답니다.
저희 큰 딸 말임 ^ ^
영안이 열렸냐구요???
아 그것은 우리 딸위하여 비밀입니다.
큰아이가 작은아이말을듣고는 너도 속에 있는것 빼내야 하겠다고 저와 같이 맞장구치더니
이 날은 !
큰딸 중심으로 불사역을 시작하느데
나는 열심히 밀어주고 ^^
큰 아이가 칼로 찌르는 시늉과 사단을빼내는 흉내를 하는둥 저와 비슷한 행동을 ^^
아끌쌔 이렇게 기쁠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사단이 나가면서 "아유 독한것들 내가 더러워서 나간다 " 하며 나가더랍니다.
그러면서 엄마에게 나 추카해줘요
내가 사단을 칼로 찌르고 내 손으로 뽑아냈어요^^
전에 한번은
부산에서 온 자매가 손내밀며 기도를 열심히 하시길래 내가 그 위에 손을 올려
불을 전이 하니깐 깜짝놀라 손을얼릉 집어넣지 뭐에요 ^^
갑자기 강한 불이 오니깐 놀라가지고선 ㅋㅋ
경과보고 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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