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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너희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편37:5) 조회수 : 2048
  작성자 : 기쁘미 작성일 : 2008-12-20
먼저 그렇게 힘들어 하고 애태우던 요셉의 대학 문제가 좋은 조건으로 미국으로 유학하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한다 요셉아!
이 일로 저는 큰 은혜를 받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저도 자녀들 문제로 기도 하고 있고 또 다른 많은 문제들을 놓고 기도 중에 있는데 이 모든 문제를 기도 후에는 제가 다시 짊어지고 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은 역시 9회말 쓰리런 홈런을 날리는 분이시라는 것을 ..........
며칠전 부터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는 말씀이 계속 뇌리를 스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요셉이가 미국으로 아주 좋은 조건에 유학을 가게 된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그렇구나 주님은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계시는데 못깨닫고 있었구나  주님!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그동안 수많은 응답을 받았으면서도 그래도 못깨닫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내려놓지 못한점 용서하소서 내 무거운 모든 짐을 주께 맡겨드립니다. 모두 가져가세요,,,,,,,,
주님 저에게도 이런 환희의날이 연타로 터질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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