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깨의 통증 때문에.. | 조회수 : 1796 |
작성자 : 오직주님 | 작성일 : 2008-12-22 |
저는 어릴때부터 어깨가 약하여 결리길 잘 했는데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심했습니다.
병원 가 진료 받으니 아직 젊은데 골다공증 으로 칼슘제 를 달고 살았습니다.
제 어깨 아픈것이 어느 정도냐 하면 조금 오래 걷는가 싶으면 다리가 아닌
어깨에 파스를 붙였고 일을 조금 한다 싶으면 병원가서 주사를 맞고 파스를
붙여야 그 다음날 움직일수 있었어요..
그러니 저녁산책 이라든지 가벼운 운동 등등은 꿈도 못 꾸었지요,
저는 약한 제 몸 탓이려니 했는데..
주님의 교회 가서 불사역 받고 제 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나가고..
무심히 지나간 시간속에 전 어깨가 아팠던 사실을 잊고 살고 있더라구요
장시간 손을 들고 기도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니 그저 놀라울뿐 입니다.
제 어깨를 그렇게 누르고 있던 것들이 그럼....
지금은 에깨가 아팠던가!.. 합니다.
몸이 지뿌드 하다 싶으면 성령춤을 춘답니다.
그럼 몸이 가벼워 지고 상쾌함을 느낌니다.
김 목사님을 통하여 치유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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