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글을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욤^^* |
조회수 : 1875 |
작성자 : 공주쌤 |
작성일 : 2010-01-20 |
이 글을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욤^^*
울 아들이 작년부터 무릎을 많이 아파했어요.
병원에가도 이상 없다그러고 근데 애는 잘 걷지도 못하고..
그런데 엊그제 제가 한방에 날려버렸답니다.
제 자신에게 하는대로 애에게 축사를 했더니
넘 신기하게도 성령님이 제 손을 그애의 무릎으로 인도하시며 (눈 감고했는뎅) 30분이 넘게 축사했어여 어찌나 팔이 아픈징요
그리고 괜찮다고 한게 세상에 오늘까지 괜찮다네여!!
와 저 치유은사받은건가봐여!!
제가 이래도 되는건지 몰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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