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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휴거 후에 일어날 일들! 조회수 : 3002
  작성자 : 천국백성 작성일 : 2010-01-22
 

목사님께서 7년환란에 대하여 말씀하실때
어느 집사님께서 환상으로 보신 내용입니다.

환상 가운데 어떤 깊은산이 보였습니다. 
7년 대환난 때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깊은 산속에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이었는데 자세히보니 666표를 받지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얼마후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에 의해 잡혀갔습니다.
그 사람들의 가슴에는 어떤 글자가 보였는데 "재건"이라는 글자가 보였고,
안테나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어떤 최첨단 군용기기 장비를 갖추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장비는 아무리 앞에 큰 산과 같은 장해물이 있더라도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모두 탐지할수있는
고성능의 기기였습니다.

만약 어떤집에 그 누구도 모르게 지하 깊숙이 숨어 있다 하더라도 이 기기를
통해 쉽게 숨은곳을
알수있었습니다.

7년 대환란 때는 아무리 피를 나눈 가족이라 할지라도 표를 받지않으면
사람 대접을 받지 못하는 장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표를 이미받은 사람들은 표를 받지않은 사람을 바보처럼 여겼고 혐오하며
미워했습니다.
7년 대환란이 시작되어 일정한 시기가 지나자 세계적으로
질서를 잡고자 각국의 대표들이 모여 회의하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질서를 잡기위해 국가차원을 뛰어넘는 범 국가적인 군대가 조직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또한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있는 대형 컴퓨터가 주측이되어 각 국가의 중앙
컴퓨터를 관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강요에 못 이겨 표를 받으면 이미 대형 컴퓨터에는
그 사람의 신상이 낱낱이 기록되고 표를
받았다는 사실이 즉시 전송되었습니다.

7년 대환란 때에는 표를 받기위한 일정한 시기가 있었는데 만일 그때에 표를
받지않으면 대형 컴퓨터에서
각 나라의 중앙 컴퓨터에 명령을 하였습니다.

그 나라에서 표를 받지않은 사람이 누구인지 명단을 자세하게 그 사람의
신상과 더불어 각 나라에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에서 동일한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명단을 받아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색출하는 작업을 하기위해
돌아다녔습니다.

표를 받지 않으려는 사람이 도망가다가 잡히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일단 잡히면 그 자리에서 표를 받으라고 강요를
받았습니다.

강요에 응하지 않으면 어떤 곳으로 데려갔는데 바로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고문실이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고문실 입구에 보니 그곳에는 TV와 같은것이 많이 보였는데 표를 받지않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강제로 무엇인가 보여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고문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고문 당할 때 비명소리가 들렸는데 음부에서 고문 당할때의 절규와 비명 소리
같았습니다.

그들이 이 장면을 보여주면서 "예수를 부인하라....
부인하면 이 땅에서 너희가 말하는 천국과같은 삶을 살게 해 주겠노라"는
소리가 들렸는데 여기서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표를 받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고문실로 끌고 갔습니다.
고문실은 그리 넓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내부를 보니 목사님께서 이미 전에 알려주셨던 기계들이 보였는데 꼭 로봇과
같았습니다.
그 기계는 인정사정없어 보이는 아주 차디차고 매몰차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기계들이 컴퓨터에 의해 움직여졌습니다.
사람이 고문실로 들어가면 이미 고문하는 기계를 총 관리하고 감독하는
컴퓨터가
이 사람의 죄질이 어떠한지 그래서 어떠한 형량을 받아야 하는지까지 정확하게
각 고문 기계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문이 시작되기 전 고문실 한쪽의 스피커에서 다시 한 번 "예수를 부인하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도 이 사람이 응하지 않자 고문이 시작 되었는데 아주 천천히 손가락부터
그 사람의 피부를 벗겨 나갔습니다.

한 쪽 스피커에서는 계속 "예수를 부인하라 그러면 그 기계가 너를 살려 줄
것이다."라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윽고 이 사람은 너무나 극심한 고통속에 어떤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예수님을
부인하겠다는 말이 자연히 터져
나왔습니다.

그 순간 "내가 지옥에 가야 하는구나."하면서 육신의 고통뿐 아니라 이 고백으로
그 사람이 정신적으로
심히 고통받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신이 결국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음을 번연히 알면서도 예수님을 부인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마지막 때에 정녕 께어 있어야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마라나타!


작성자  : 수정바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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