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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진정제 집사님의 지옥간증 조회수 : 1670
  작성자 : 나오미 작성일 : 2010-07-31
지옥 가는 기도를 하지 않앗어요 경험이 있으니까 다른기도 하고잇는 데 갑자기 종아리를 뭔가가 콱 찍엇어요 순간 독이 올라오고있었고 다시 다른 팔을 찍었고 또 독이 올라오고 있었어요 다시 이를  좌우로 마악 갈더니  내 영이 어딘가에  깊이 들어가고 있었어요 주 님내가 왜 이런가요? 하니까 주님께서 네가 지금 지옥에 와 있단다  그리고 지옥을 전해야한다 하셨어요 나는 이 사역을 하고 있었기때문에 당연히 지옥을 전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의 종은 늘 이곳에 온다 그러셨어요 제 다리 하고 팔이 흐늘흐늘 풀리고 있었어요  내 종이 너희들에게 불을 줄때 그 댓가를 치르고 너희들에게  주는 거다 내 영이 깊이 고통을 느끼고 있는 데 주님께서 네 주위에 있는 영혼들에게 지옥을 전하거라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내 마음이 너무 급하다 나는 시간이 없다 내 종의 희생으로 너희들에게 불을 주고 있단다 그러시면서 때가 급하다 너무 급하다 .{ 내영은 산산조각이 나잇었고 나는 움직일 수가 없엇어여 지옥에서 깨어나는 과정에서 불을 주고 계셨어요 후유증이 말로 못하게 심했습니다 이 고통을 목사님께서는 날마다 겪고 있는것을 저는 이제야 알고 실감을 할수 있었어요 나는 과연 목사님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햇는가? 너무 너무 괴로웠는데 }다시 주님께서 나는 너희들이 내 뜻을 이루는데 필요하다 그러시면서 제 눈치를 슬슬보시는 거에요 }한순간도 주님없이 살수 없는 존재인것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말씀드렷는데 목사님이 너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주님이 마음이 저희들이 필요하다고 하실때 스스로 너희들이 웃고 날마다 즐거워하고 우리의 영적인 만족에 만족하면서 빈껍데기로 살앗습니다 .본질을 생각해야합니다 언제든지 주님이 원하시면 제가 주님의 필요한 도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많이 준자에게는 내가 많이 찾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한 영혼이 주님에게 붙들려서 희생하는 그 희생의 댓가가 있습니다 ,꽁짜가 없습니다내가 감당해야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영적인 만족에 취해서 목적과 본질의 집중력을 잃어버리면 주님의 채찍이 올것입니다 목사님이 받으시는 분량이 있다면 내가 감당해야할 십자가의 분량이 또 있습니다 영적인 만족에 취하지 말라 내가 준 그 성령의불을 어디다 썼냐고 물으시는 날이 옵니다 영혼을 구하는 일에 쓰지 않으시면 안됩니다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마음 목사님의 마음 우리의 마음이 함께 어루러져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데 귀한일에 쓰임을 받는다면  우리는 하늘의 꽃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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