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경순집사님천국간증 |
조회수 : 1787 |
작성자 : 나오미 |
작성일 : 2010-08-02 |
처음에 은하수같은 세계가 양쪽으로 이루 말할수 없는 빠른 속도,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가더라구요 제가 운전하면서 고속도로에서 140km 이상으로 달려 간적이 있었는데 양쪽의 별이 지나가는데요 그때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어요 아 천국 가나보다 하고 혼신을 다해서 기도하면서 매달렸어요 한참 들어가니까 환한 빛이 쫙 비치더라구요 길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각종 보석으로 쫙 깔려 있고 꽃들이 양쪽으로 가득히 피어 있었는데
꽃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어서오시라고 인사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막 뛰었어요 그러니까 천사들이 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하더라구요 천사들이 나를 잡고 어디를 가자고 하기에 천사들을 따라갔어요 생명샘이 보이고 그 샘에서 목욕을 했어요 그리구 주님의 교회 예배드리는 광경을 보여주셨어요 우리 주님의 교회 식구들이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여 그리고 예수님이 저의 팔짱을 끼시면서 너는 나의 신부다 하시는거에 순간 저는 남편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남편한테 미안했어요 며칠전에 남편을 때린적이 있었어요 마귀랑 싸우다가 실제로 남편을 때렸거든요 천국에서 주님과의 결혼식은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어요 보석이 쫙 깔려있고 제 손에 다이아몬드 보석반지가 끼어졌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반지에 뽀뽀를 하면서 좋아하니까 주님께서 지긋이 내려다 보시면서 그렇게 좋으냐 하시는거에요 저 네 주님 가너무 너무 좋아요 저 가 기 싫어요 하니까 안된다 주님의 교회에 가서 할일이 너무 많단다 하셨어요 알았습니다.그러면서 결혼식을 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내 모든 자아 아집 고집 혈기 를 다 버리시고 주님만 바라보고 가시면 저와 같이 지옥과 천국체험을 하실수 있으세요 그리고 얼마전에 돌아가신 사모님 오빠 강원모 성도님을 만났는데 진짜 진짜 좋아하시면서 내가 어떻게 여기 왔는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김용두목사에게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셨고 남은 자기의 식구들에게 전도해서 꼭 천국에 올수 있게 해달라고 사모님께 부탁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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