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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666이란? 조회수 : 1878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8-02
 

 * 666이란?

 

누구든지 이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계 13:17,18)

 

위 말씀의 육백 육십 육을 숫자 개념으로만 이해 하는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더러는 문자적으로 보아야 할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말씀들은 그 문자 속에 영적 비밀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의미를 알지 못하면 영적으로 눈먼 소경이 됩니다.

 

주님은 요 6:63에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이요 생명이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생명으로 보지 못하면

주님과 영적 교제를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영의 세계를 알리는 책입니다.

이런 개념을 알지 못하면 주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위 말씀의 666을 문자적인 개념으로만 보게되면

그 의미를 알지 못해서 666에 속하여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666은 주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수입니다.

666은 짐승의 이름의 수라는 의미를 알아야합니다.

짐승의 이름의 수를 알아보기 전에 예수님의 이름의 수를 알아보기로 합니다.

 

계 19:13에서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

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이 말씀에서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짐승의 이름의 수가 666이므로 예수님의 이름의 수는 777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빛과 어둠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숫자가 있으면 빛의 숫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7의 숫자가 3회가 이뤄지는 성경적 역사를 알아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십니다.(요 1:3, 골 1:16,17)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창 2:3에" 하나님이 일곱째 날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

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일곱 째 날을 7이라는 숫자적인 개념으로만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 1-6째 날까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왜 7일째 날만

복 주신다고 하셨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첫째 날 부터 여섯째 날까지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 지은 것들을 보시며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일곱째 날만 복 주시고 거룩케 하시고 안식하셨다고 하셨을까요?

이는 7이라는 완전수를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이로써 첫 번째의 완전수인 7이 성립되었습니다.

 

두 번째의 완전수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 12:8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시므로 완성하셨습니다.

이는 창 2:3에서 7일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안식한다는 말씀을 신약의 말씀에 응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로써 두 번째의 7의 숫자가 완성되었습니다.

 

마 5:48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라고 하신 말씀은 죄 없으신 주님을 안에 온전히

모셨을 때 응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 번째의 완전수는 죄 없으신 육체로 오신 예수님 자체가

완전하심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이로써 세 번째의 7의 숫자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첫 번째의 7, 두 번째의 7, 세번 째의 7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만 완전하시다는 것을 알려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아닌 모든 것은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사람이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불완전한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완전하신 주님을 왕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을

성경은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방법으로는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권능이신 주님을 모셔드려야 합니다.(고전 1:24;...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

주님을 모셔드리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

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이렇듯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면 심령안에 주님께서 사시므로 

왕이신 주님께서 죄를 다스려 주시므로 완전한 777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삶을 살지 않는 자는 완전한 수에 다다르지 못하므로 

한수가 모자라는 불완전한 6이라는 숫자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로써 777의 완전수를 알아 봤습니다.

 

이어서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인 6의 의미를 알아보고

6이 셋으로 완성되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아 봅니다.

창1:24,25에서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위 말씀에서 짐승은 여섯 째 날에 지은 바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6이라는 수가 형성되었습니다.

 

 다른 하나의 6이라는 수는 창 1:27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여섯 째 날에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이는 일곱 째 날을 완전하게 하심보다  한 수가 부족하므로 

불완전한 세 번째 6이라는 수가 형성 되었습니다.

 

창 3:1에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라고 기

록 되었습니다.

위 말씀에서 주님께서 여섯 째 날에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 12:9,20:2에 "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

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용을 잡으니 곧 옛 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

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여섯째 날에 지으신 짐승중에서 옛뱀이 가장 간교 한데

위 말씀에 보니 그 뱀은 곧 용이라고 합니다.

계 13:4에 "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

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알수 있는 것은 용의 위치입니다.

용은 모든 짐승에게 악을 발할 수 있는 권세를 주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보아 용은 짐승중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6의 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용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있으므로 첫 번째 6의 수로 올려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섯 째 날 지으신 짐승을 6의 숫자로 볼 수 있고

또 여섯 째 날 지으신 사람을 6의 숫자로 볼 수 있으며

또 짐승에게 권세를 주는 용을 6의 숫자로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6이 셋으로 형성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계 16:13에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6)의 입과

짐승(6)의 입과 거짓 선지자 (6)의 입에서 나오니 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이 말씀에서 용, 짐승,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더러운 영이 나오는데

더러운 영은 거룩한 영인 성령과 대적 관계의 영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6의 상징인 용과 또 하나의 6의 상징인 짐승과

또 하나의 6의 상징인 거짓 선지자의 수가 하나로 모이면 666이 됩니다.

 

계 13:18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 

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이 말씀에서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사람은 영문으로 보면 of a man 입니다.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한 사람 속에 666이라는 상징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사람 안에 용의 권세를 받는 짐승이 들어가 살면서 마음을 조종하여

어둠에 속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사람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성령이 아닌 악령에게 지배를

받고 살게 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땅에 거하여 세상의 정욕에 취하여

사는 적 그리스도인입니다.(요일 4:4-6참조)

 

그리고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는 의미는 한 사람안에

역사하는 더러운 영인 666의 실체인 짐승의 정체를

자세히 살펴 그 수의 의미를 세어 보라말씀입니다.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는 것은 주님을 대적하는

더러운 영의 의미를 헤아려 알아보라는 의미입니다.

 

주님께서 주님 임하시는 세상 끝이 오기전에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주님의 제자된 자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경고 하셨습니다.(마 24:3-5)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제자된 자들)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 24:3-5)

 

계13장은  주님 오심이 가까운 때를 알리는 장입니다.

세상 끝이 다가오면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미혹하여 땅에 거하는 자로

떨어뜨려 멸망의 길로 이끌어 드릴 것이니 그 정체를 알고

미혹되지 말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계 13:16-18의 말씀은 마 24:3-5의 말씀과 같은 맥락입니다.

 

두 말씀의 핵심은 더러운 영에 속한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되지 않으려면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가(고전 1:24;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따라서 지혜가 있는 자는 주님의 거룩한 영이 함께한 사람을 말합니다.)

되어서 그 거짓을 말하는 사람속에 숨어 있는 더러운 영인 666의 정체를

알아 볼 수 있어야 악한 자에게 이끌리지 않아서 이긴 자로 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엄위하신 경고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계 19:13의 예수님의 이름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이름은 피 뿌리는 옷을 입는 것입니다.

피 뿌리는 옷을 입는 것은 육체와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는다는 의미입니다.

말씀은 곧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본이 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하신 일은 십자가의 짐을 지신 것입니다.

그리고 눅 9:23에 "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십자가를 진 자만이 말씀이며 하나님의 이름의 수인 777이

심령 안에 온전케 되어 구원받을 이긴 자가 된다는 것을 알리는 말씀입니다.

즉 주님께서 안식하게 하시는 안식의 나라인 빛의 니라를

소유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죄에서 해방되어 주님 안에서 쉰다는 의미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을 걷는 것이며

생명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반면에 짐승의 이름의 수에 속한 666에 해당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인 십자가를 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자는 항상 불완전한 상태에 있습니다.

불완전한 상태에 있으므로 하나님의 권능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인간의 힘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어떻게 살 수 있느냐고

주님의 약속인 말씀을 부정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죄를 져도 괜찮다고 하여

말씀을 가감합니다.(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

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18,19)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죄에 속하게 합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우면 이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넓은 길로 가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인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마 24:11,12)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

(마 24:11,12)

 

이런 역할을 하는 자들은 용, 옛뱀, 마귀, 사단에게 666의 표를

받아 그 짐승의 지배를 받고 살기 때문에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은 상상도 못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이름만 입으로 시인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고 하여 세상의 정욕에 취하여 삽니다.

 

그래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아야 한다고 하는

참 선지자들을 핍박합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자들을 십자가를 지지 못하게 합니다.

 

짐승에게 조종을 받고 있는 증거가 그렇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777에 속한 하나님의 영에 속해서 사는 사람들과는

영적 교류가 되지 않습니다.

계 11:10,11에 

이 두 선지자(두 선지자는 거룩한 영에게 이끌리는 사람들임.)땅에 거하는

  자들(짐승의 더러운 영에게 이끌리는 사람들임.)

  괴롭게 한고로(땅에 거하는 자들은 어둠에서 나오라고 전하는

  참 선지자들의 복음을 들으면 괴로워 함.)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참 선지자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서로 기쁨의 영적 교류를 함.) 하더라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 라고

기록되었듯이 666에 속한 사람은 777에 속한 사람들을 미워하고 공격합니다.

 

계 13:17에

"누구든지 이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피차 영적교류가 되지 않아서

다툼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에서 매매의 참뜻을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매매"를  물건을 사고 파는 것으로 아는

계13장의 문맥 전체

속의 말씀에 물건을 사고 판다는 내용이 없다는 것

을 아시기 원합니다.

 

매매하다의 뜻은 "교환하다"는 다른 뜻도 있습니다.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영적으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없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를테면 하늘에 속한 자가 하늘의 말씀을 전하면 땅에 거하는 자들은

하늘에 속한 자들의 입도 열지 못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이 임한 이 시대는 하늘에 속한 참 선지자들이 설 곳이

거의 없습니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성경을 기록된 말씀대로 풀지 않으면 거짓 선생이 됩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는 성경 해석은 위험이 따릅니다.

왜냐하면 전하는 사람은 물론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이

주님의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어 없는 말씀을 가하는 죄가 얼마나 큰지 아는

사람은 정확히 알지 못하는 말씀을 차라리 전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약 3:1에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 (이방인이 아니

고 믿는 자들임)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
라고 말씀을

하셨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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