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휘경집사님 지옥간증 | 조회수 : 1732 |
작성자 : 나오미 | 작성일 : 2010-08-03 |
갑자기 깜깜해졌습니다.내가 견딜수 있을까 하면서 굉장히 두려워 졌습니다 그런데 방언이 갑자기 마귀가 들어오면서 마귀가 제 입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겁니다 온다고 지지금 너희들이 어디를 온다고 하면서 주님의 교회 식구들이 지옥에 오는 걸 봉쇄하는느낌을 받았어요 주님의 교회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너희 주님의 교회에서 목숨 내놓고 인정 받을 사람이 몇사람이나 되냐? 그 순간에 제가 교인들 얼굴을 떠올리는 데 몇 사람밖에 안떠올라요 그러면서 목사님께 욕을 마구 하면서 김용두 저 새끼가 문제다라고 하는겁니다 그 순간 목사님이 얼마나 얼마나 불쌍한지 그 마음에 너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가는 지옥을 보여주세요 했더니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모하라 사모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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