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빵왕김탁구를 보고 눈물이나오네요...............
나도 엄마 아빠한테 사랑을받고싶은데....... 친엄마아빠도 왜.....이렇게나한테 무관심할가요........
내가 가난하여서........가난하다는이유로 날 이렇게 무관심........
제가 언젠가 주님의교회가면 주님의교회 성도분들 저를 이뻐해주고 사랑해줄꺼죠........
9월달에 한국에갈수잇는시험을추리게되는데 기도많이해주세요.....저의마음속엔
오직 한국.주님의교회가는거밖에없습니다..저는 한국땅이좋아요...
주님의교회에가서 언젠가는 영안도열려져서 예수님과 대화나눌수있다는 희망밖에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