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간 지옥!!! | 조회수 : 1927 |
작성자 : 하늘에속한나 | 작성일 : 2010-08-05 |
많은분들이 주님이 계신 천국 가기를 입신하시기를 사모하지만,
저는 천국보다 지옥에 가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지옥에서
동일한 고통을 겪어보고 불신자와 주님 믿는 자녀들에게
지옥의 실상과 고통과 영원히 이어지는 참혹함에 대해서 전하고 싶고 올바른 전도를
하고 싶어서 제가 그곳에서 고통을 겪어봐야지 확실하게 전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아버지께 계속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잠을 자고 있는데,제 영이 제 육신을 떠남을 느껴습니다
꿈 같았지만,아니 실제였습니다!!!
사면이 직사각형으로 되어있는 꽉막힌 곳엔 나체인 남녀노소 무리가
자꾸만 좀 더위로 좀 더위로 올라가려 안간함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곳에 있었는데 왜?그러지 의아해하면서 아래를 내려봤는데.
아래엔 화산의 분화의 용암처럼 거대한 똥물이 아주 거대한 분수처럼 들끓으며
사람들 몸에 튀고 있었고 그것이 튄 자리엔,살이 녹아내려져 가며,또한
사람들 몸에 수헤아릴수 없을 정도의 구더기들이 그 살을 파먹고 있었습니다
고통의 비명소리를 질렀고 한마리를 떼면 그 자리에,여러마리의 구더기들이
다시 달라 붙으며 더욱이 사면엔 사탄들이 쭉 거대한 삼지창을 들고 조금이라도
그 공간을 나올려는 사람들을 다시 삼지창으로 쑤시는거였습니다
저도 동일한 고통을 받았는데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참담하였습니다
지옥은 성경말씀대로 구더기도 죽지 읺고 빛도 없고 소망이 없는곳이였습니다
제 기도를 들어 주시는 아버지께 무한한 감사와 영굉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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