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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구본영집사님 지옥 간증 조회수 : 1726
  작성자 : 나오미 작성일 : 2010-08-07
망원경 같은걸로 다 내려다보면서 저건 뭐지 하면 쫙 빨려 들어가면서 보게 되는데 어는 순간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언젠가 집회 따라 갔을때 지옥을 가는데 너무 너무 아파서 막 울면서 안간다고 울엇는데 그때 부터 지옥을 가지 않다가 이번 성회때 지옥을 가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어질어질 하면서 온몸이 가렵더라구요 보이지는 않는데 어떤 무리들 속에 제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더니 머리 부터 가렵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마귀가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네가 지옥에 올 영혼들을 많이 빼갓다 널 가만두지 않겠다 하는데 저는 근성이 나오면서 너를 가만 두지 않겟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사역시간이 됏는데 아직도 가려워서 걱정을 했습니다 사역 받는 사람에게 벌레가 옳겨갈까봐요 그러네 사모님이 계셔서 불을 받고 있는 데 빛의 방으로 인도가 되엇어여 그러면서 손에 뭔가가 쥐어지는데 동그란 거였어요 그러면서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 오는 겁니다 주님께서 영혼을 향한 마음이 애절하게 전해져 오는데 너무 너무 아파하시는 겁니다 내가 주님께 생명을 받았으므로 더 많은 영혼을 구해야 하는데  그렇게 안타까울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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