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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사랑이 목마른 자는 내게로 오라 조회수 : 3620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8-10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사랑이 목마른 자는 내게로 오라.

 

나의 사랑에 취하고자 하는 자들을 나는 찾고 있노라.

나를 사랑하고자 하는 자는 나의 신부가 될 수 있는 자들이로다.

나를 사랑하는 자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나의 신부가 될 수 없느니라.

 

나의 신부는 나 외에 어느 것도 사랑해서는 안되느니라.

나의 신부는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위해 나를 찾는 자들이니라.

나의 사랑을 공급받는 자들의 내면은 오직 나를 알기 위해 준비하고 있느니라.

 

그리고 나의 사랑을 채우기 위한 것 외에 어느것도 소중하지 않게 여기느니라.

이는 인간의 본질인 영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에게 향해 살아가게 되느니라.

나는 그런 자들에게 나의 사랑을 물 붓듯이 부어주느니라.

인간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사랑의 근원인 나에게서 비롯되느니라

 

나를 찾는 목적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함이면

결코 나의 사랑 안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자신의 모든 것을 나를 위해 배설물로 여길 수 있어야 하느니라.

이는 나를 가장 값진 보화로 볼 수 있을  때 이뤄지느니라.

 

그 소유욕이 남아 있는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없느니라.

소유욕은 나를 멀리하게 하는 걸림돌의 역할을 하느니라.

이 비밀을 깨닫게 되어 그 소유욕을 버리고자 

나를 진심으로 구하는 자에게 나의 사랑을 부어주느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잠간 있을 것이라는 것이 확실히 믿어져야 되느니라.

정욕은 나와의 관계를 끊어내는 역할을 하느니라.

정욕은 어둠의 근원이 주는 죄의 매체 역할을 하느니라.

 

나와의 관계를 끊어낸 어둠의 매체 역할을 하는 정욕을 끊어야 함을

알려주기 위해 나는 인류에게 십자가의 죽음으로 본을 보였느니라.

나의 십자가의 길의 참 뜻을 알지 못하면 결코 죄의 매체 역할을 하는

정욕을 끊어내지 못하리라.

 

나는 인간과 온전히 하나로 일치되기를 원하느니라.

나와 온전히 하나로 일치되지 못하면 나의 심판날 키 질 할 때

살아날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인간이 나와 일치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육체와 정욕을 못 박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왔노라.

나와 일치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환난에 임하게 하는 것이니라.

이렇듯 나는 인간의 마음 문을 환난의 바람으로

다가가서 두들기느니라 (계 3:20)

 

볼지어다 내가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이때 지혜로운 자는 나를 볼 수 있어 마음문을 열고 나를 영접 할 수 있으나

어리석은 자는 나를 볼 수 없어서 더 악행을 하게 되느니라. (단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12:10) 

 

나는 인류의 한 사람이라도 영벌에 처하는 것을 원치 않느니라.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환난과 함께

사람의 마음문을 두드리노라.

 

인간은 환난이 없으면 진심으로 나를 찾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런 방법을 통해 인류의 마음문을 두드리느니라.

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얻은 자는

다 환난을 끝까지 통과한 자들이니라. (계 7:9:14)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 7:9, 7:14)

 

내가 생명으로 가는 길은 그문이 좁고 그길이 협착하다고 한 것은

자기의 육체와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으면 갈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 이었느니라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 7:13,14)

 

나와 연합되는 것은 십자가의 짐으로만 성취되느니라.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매 순간 육체와 정과 욕심을 못 박지 않으면

결코 나와 하나로 연합되지 않느니라.(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24)

 

십자가를 진 자가 아니면 성령이 함께 할 수 없느니라.

성령은 십자가에 죽은 자안에서 일을 하느니라.

그래서 십자가에 죽은 자는 내면에서 성령의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알게 되느니라.(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

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

이 없느니라 (갈 5:22,23)

 

인간이 왜 황폐함 속에서 곤고를 겪고 있는지 아느냐?

이는 나와 온전한 연합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나와 연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이 맺혀주는 희락의

열매가 없으므로 언제나 자신이 원치 않는 환경이 다가오면

황폐함 속에 빠지게 되느니라.

 

나와 연합되는 것은 나의 지상 명령인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때 성취되느니라.

이 비밀을 깨달은 자는 더 이상 정욕을 따르지 않느니라.

정욕을 일으키는 근원이 어둠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니라 (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

하라
(벧전 2:11)

 

나는 어둠에 속해 있는 자들을 빛 가운데로 이끌어내기 위해

인간에게 왔느니라.

인간에게 가장 가까히 접근하기 위해  낮고 낮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왔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

노라.(요 12:46, 빌 2:8)

 

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 12:46)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빌 2:8)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은 부활의 생명을 얻기 위해

십자가의 짐을 지고 나의 목숨을 버렸기 때문이니라.

이는 나를 아버지께 온전히 드리기 위함이었느니라. (요 10:17)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요 10:17)

 

나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이 세상에 와서 죄없이 살다가

아버지의 보좌로 올라 갔느니라.

인간이 죄 없이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

아버지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셨느니라.

 

이 비밀이 확실히 깨달아지기에 내가 지어주는 십자가를 져야 함을

깨닫는 자는 나와 연합될 수 있는 첩경이 열린 것이니라. 

인간이 이 비밀을 깨닫게 되어 나를 찾게 되는 것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보내셨기 때문이니라.(요 6:44,45)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

니라
(요 6:44,45)

( "내게로 온다"는 뜻은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함께 생

명의 길인

고난의 길을 걸으려고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그분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던지 따른다는 의미임;계14:4 )

 

이렇게 아버지께서 보낸 자는 내가 지게 하는

십자가의 훈련에 동참하게 되느니라.

이는 나의 영이 함께하여 이끌어 주기 때문이니라.

 

이렇게 나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의 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와 함께 걸은 자들을 마지막 날에 내가 살리리라.

마지막 날 나의 도움을 받을 자는 나의 말씀인

먹고

십자가의 짐인 를 마시는 자(주님은 마26:39 요

18:11에서

십자가 지심을 잔을 마신다고 표현 하셨습니다.

주님은 피의 잔을 마셔야 영생한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 십자가의

길을 먼저 걸으시고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사셨습니

다.)
이니라.

(롬 8:17,18, 요 6:54 계3:10)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7,18)

                                                                                       

을 먹고 내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6:54)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

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계3:10)

 

나의 신부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나를 찾느니라.

생수의 갈함이 항상 떠나지 않기 때문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나의 신부될 자들은 내가 부어주는

생수를 마시고 또 마셔도 실증이 나지 않으리라. 

 

그래서 나는 말하였노라.

목마른 자는 오라고 하였느니라.

나는 이런 자에게 나의 생명수를 물 붓듯이 부어 주어

나의 사랑에 취하게 하리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7)

 

그리하여 나의 혼인 날 나의 사랑을 받았었다는 것을 확증시켜 주리라.

나의 사랑을 공급 받기를 원하는 자는 지금 나에게로 오라.

내가 값없이 나의 사랑인 생명수를 부어주리라.

 

아멘! 목마른 주님의 예비 신부들에게 생명수를 넘치도록 부어주소서.




출처- 깨어있는 집        글쓴이-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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