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 조회수 : 2116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8-28 |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의 내면을 보고 있노라.
내가 거하는 공간이 된 심령은 아름다움 그 자체로구나.
나의 사랑이 채워진 공간은 하늘의 무지개 빛이 가득하구나 (계 4: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나의 사랑을 공급받는 자의 내면은 아름다운 노래가 향을 발하고 있구나.
나의 사랑의 눈 빛이 닿은 곳곳에는 아름다운 노래들로 빛을 발하고 있구나.
나의 사랑이 담겨 있는 자의 내면은 온통 나의 사랑이 흐르는구나.
나의 이런 사랑은 이 세상에 속한 자에게는 흐르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이 세상에 속한 자는 사랑의 감각을 알지 못하여
나의 사랑의 신부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구나.
나의 사랑이 충만한 나의 신부될 자들아!
조금도 흔들리지 말라!
내가 항상 사랑의 눈으로 지켜 보고 있느니라.
나의 혼인 잔치날 이 세상에 너희가 살 동안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였는지를 보여 주리라.
나의 사랑에 취한 신부들의 아름다움을 어찌 인간의 표현으로 알리겠느냐?
그 날에야 보고 알게 되리라.
나의 사랑의 보좌는 아름다움 그 자체로다.
나는 나를 위해 자신을 십자가의 제물로 올리는 자의 심령에
하늘의 영원한 보좌에 연결된 작은 나의 아름다운 보좌를 세우느니라.
나의 사랑에 취한 자들의 모임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십자가의 모임은 다툼이 사라짐으로 나의 사랑만이 흐르기에
모두 함께 기뻐하며 노래하고 있구나.(사 44:23)
여호와께서 이 일(영적 이스라엘을 화목하게 하시는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찌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찌어다
산들아 삼림과 그 가운데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
래할찌어다
여호와께서 야곱(내적 즉 영적 이스라엘이 되지 않은 표면적인 교인)을
구속하셨으니(하나님 품인 빛 가운데로 안으심)
이스라엘(죄와 싸워서 이기는 자)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실 것임이로다
나의 사랑에 취한 나의 신부들의 옷은 온통
내 이름으로 가득 채워져 있구나.(계 19:13)
나의 사랑에 취한 나의 신부들은 나만을 사랑하기 위해
나를 바라보는 사랑의 눈길을 한시도 떼지 못하고 있구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나와의 혼인할 날을 너희가 얼마나 기다렸더냐?
눈물을 머금고 기다리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딛 2:12-14)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
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주님의 신부들은
세상 속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을 등지고 살아야함을 강조하심)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빛)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는 마음을 주심;딤후4:8)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죄;요일 3:4)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빛 가운데 있게 하셔서
죄를 짓지 않는 자로 바꾸심.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죄와 상관 없이 사는
것을 말함)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예수님을 심령 안에 온전히 모시면 거룩이신 주님께서
중심을 다스리시므로 죄와 상관 없이 살게되어 깨끗해짐)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주여주여 부르는 자가
주님의 백성이 아니라,
이 세상 정욕을 버리고 경건함과 의로움으로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면서
장차 오실 신랑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선한 일을 하는 자며
주님의 친 백성이 됨을 말씀하심)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랑하는 신랑을 어찌 기다리지 않을 수가 있느냐?
내가 속히오리라고 한 그대로 나는 혼인 준비를 다 마치는대로
나를 참으로 사랑하므로 인내의 눈물을 흘리며 나를 기다리는 신부들을
나의 품으로 이끌어 안아 영원한 아버지 집으로 올려가기 위해
올 것이다.(마 22:11-14, 요 14:2,3)
나를 참으로 사랑하기에 나만을 기다리는 신부들의 눈물을 닦아주러 오리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조금만 더 인내해라.
내가 너희를 참으로 사랑했음을 곧 보게 하리라.
그 날이 가까웠도다.
나를 기다리는 신부는 결코 땅에 속하지 않아야 하느니라.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면 어느누구도 나를 기다리지 못하리라.(계 8:13,12:12)
나의 사랑 나의 신부들아!
나만을 바라봐라. 나만을 바라봐라. 나만을 바라봐라.
나만을 기다려라. 나만을 기다려라. 나만을 기다려라.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하늘의 영원한 천국 복음을 참 선지자의 입을 통해 주님께서 나팔을 부실 때 땅에 거하는 자들은 깨닫지 못하므로 심판의 불이 떨어짐)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
라 그러나 땅과 바다(말씀을 세속화해서 전하고 그렇
게 사는 자)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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