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과서 처럼 봅니다.
2. 메뉴얼 처럼 봅니다.

1. 안에서 뜻과 의미를 찾으려 몰두합니다. 
2.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 할때 해답을 찾습니다.

1. 평소에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2. 어려움 기쁜일이 있어야 기도합니다.

1. 교회와 사회생활을 명백히 구분합니다.
2. 위가 명백하지 않습니다.

1. 배우자로 믿는 사람 이래야 합니다.
2. 선호는 하지만 꼭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 이론적 비현실적 입니다.
2. 실제적 현실적 입니다.

1, 자신을 교회에 맞추려 노력합니다.
2. 교회생활을 자신의 믿음 더하기에 활용합니다.

1. 권위에 순종하고 목사님 말씀에 예수님 만큼은 아니어도 큰의미를 둡니다.
2. 인간의 권위에는 크게 인정하지 않지만 예수님의 권위에는 큰의미를 둡니다.

1. 성경과 기도 목사님 말씀 안에서만 천국을 찾습니다.
2.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고 급함을 느껴 성경 기도 목사님 말씀들을 찾습니다.

1. 자기와 다른것 모르는것 새로운것에 인색합니다.
2. 자기와 다른것 모르는것 새로운것에도 존중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모두 위의 두유형이 섞여 있을 것 입니다.
어느것도 장점 단점 옳고 그름이 없다고 믿습니다. 
저의 경우는 후자 쪽입니다.
그리고 지난 삼십년 살아왔던 주변 환경이 그래왔습니다.

전자 쪽에 지나치게 많이 치우쳐 있는 분들이 제게 많은 어려움을 줍니다.
제가 보기에는 성경에 많이 익숙하면 그만큼 생활에 적용을 더 잘할 수 있는겁니다.
많은분들은 성경에 갖혀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오시는 싸인도 못 보시는거 같습니다.   

경험에서 온 제 느낌 생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