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옥 가기 싫지만 ....... | 조회수 : 1598 |
작성자 : 기쁘미 | 작성일 : 2009-03-19 |
금번 광주하나비젼교회 집회로 인해 지옥채험을 하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박진희 권찰 옆에서 손을 잡아주다가 "나는 이렇게 해도 지옥 안가" 했는데 그만 박진희 권찰 가는 지옥을 그대로 가서 똑같이 고생하고 오늘 아침까지 끙끙거리다가 이제 회복이 됐어요 쪼끔 경험한건대 무지무지 힘들었거든요 기침하고 춥고 팔 다리 허리는 져미는것같고 머리는 띠-용하고 걸을수 없이 다리는 무겁고 ... 목사님은 얼마나 상상할수 없이 힘들실까요?와-우 낫으로 목을 자르고 크-은 지네가 와서 물어버리고 정영순집사님은 마귀가 눈이 쭈---욱 찢어져서 시퍼런 형광색나는 색깔에다가 여기는 여기는 그림그리는 사람이면 그릴수 있겠는데 표현이 잘 안되 ..... 이렇게 이렇게 무섭게 생겨서 지옥에 안따라갈려고 무지무지 싸우고 그랬대요 간이 좁쌀보다 작아지고 녹아지고 암튼 진짜 지옥은 가지말아야죠 우리 모두 신앙생활 잘하고 예수님말씀 잘듣고 행하다가 천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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