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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 나라 가는 비결 조회수 : 1454
  작성자 : johnahnse 작성일 : 2010-09-07

1.    믿음생활을 백지에서 시작

하나님과 사이에 있는 어떤 것도 제쳐놓고 성경을 대합니다. 목사님 교회 자녀 부모 친구 생활 재산 어떤 아무것도 제쳐놓습니다.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쳐두는 것입니다. 생활을 많이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 믿습니다. 그밖에 아무 거 에라도 하나님과의 새롭게 시작하는 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합니다. 하나님과의 일 대 일관계가 정립되기까지 나머지는 참고만 합니다.


믿음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 라고 해도 독립적인 일 대 일관계가 정립되기 전까지는 미루어 둡니다.

2.  인간을 믿지 않음


인간이 다 나빠서가 아닙니다. 모두가 모든 것이 악에 속해있다는 가정하에 하나님 만이 자신을 거기서 빼어내 주실 수 있다고 바라봅니다. 나머지는 일 대 일의 관계가 정립된 후에 고려합니다.


정치 사회 종교 지도자들이 전부 악의 조종을 받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오로지 하나님 한 분에게만 귀 기울입니다. 설교와 재직들 법률과 제도에 순종하려 말고 하나님에게 순종 합니다. 나머지는 일 대 일의 관계가 정립된 후 판단합니다.
 

3.  모든 일들의 벌어지는 이유 관찰

손가락 까딱하는 것 까지도 예민하게 이유를 찾습니다. 자신을 위주로 하나님이 무슨 이유로 이렇게 하시나 이유와 원리를 찾습니다. 온전히 하나님과 자신 만에 집중합니다. 그 밖에 부담을 느끼는 것을 무시합니다. “일 대 일의 관계가 정립되기 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러신 것처럼 자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자신만이 본인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진실에 솔직합니다. 인간은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없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이는 하나님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여태까지 교회와 주변 안에서 찾으려 했던 하나님의 진리와 원리를 눈에 보이는 "어떤 것"에서도 찾으려 합니다. “일 대 일의 관계가 정립되면 이것도 정리될 것입니다. 뉴스고 드라마고 영화고 어떤 것 이라도 무슨 이유가 있고 어떤 원리가 있나 예민하게 살펴 봅니다.


독방에 들어가 성경을 앞에 놓고 울며 기도 하지 마십시오. 성경을 들고 하고 싶은 일들을 자유롭게 하십시오. 보이는 것에 벌어지는 일들의 이유가 알고 싶을 때 마다 성경을 들여다 보십시오.


자신에게서 나는 죄악의 냄새가 역겨워 질 것입니다. 자신의 냄새를 역겨워 하는 사람들이 아주 소수라는 대해 놀라고 그 냄새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보이실 것입니다. 두려워 말아라 하신 말씀을 계속 돼 새기세요.. 구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시게 됩니다.

Saint John The Blessed 
본인은 주님의 교회 교인이 아니고 허락하신 싸이트를 도구로 사용 할 뿐입니다. 교회에 대한 오해 없으시길. 그리고 저는 종말론자가 아닙니다. 현실론자 입니다. 닥아온 끝날의 현실에 깨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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