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필독해주세요]박성업 형제 미디어 전쟁 선포에 대한 사탄의 반격

이 글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카페에 올려진 글입니다.

박성업형제님은 영화 회복의 조연출로 일했고

주님의 마음을 알고 깨어 기도하는 한 형제님이십니다.

그 형제님이 악한 사단이 미디어를 통해서 어떻게 일하는지를

강의한 내용인데, 지금 인터넷싸이트에서 믿는 자들 중에서도

깨어있지 못한 자들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한 패(?)가 되어서

이 형제님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교회에 들어오시는 많은 분들도

이 형제님이 외치는 주의 말씀에 귀기울어셔서

미디어를 통해서 역사하는 사단의 세력들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분별하여서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지키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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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에서 박성업 형제의 미디어 강의 영상을

보신 분들이 많이 계실 줄 압니다

 

참고로 저는 이 카페에서도 종교다원주의, 적그리스도, 데이비드 오워 영상등을 만들어 올린 형제입니다.

 

그리고 박성업 형제의 강의에 나오는 백워드 매스킹 내용은

전부 제가 영상으로 제작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을 알리기 위해서 성업 형제님과도 같이 일해 왔습니다.

위 영상을 제가 만든것은 벌써 제작년입니다.

 

미디어 영역 특히 음악에 관한 것은 사단이 대중들을 쥐고 흔드는 벌집과도 같은 곳이고 요새와도 같은 곳입니다.

 

이것을 정면으로 공격했더니 사단이 지금 마구 일어나서

 

오늘 갑작스럽게 언론에서 소녀시대 Gee 백워드매스킹 내용이 대대적으로 퍼지면서 

 

믿지않는 수많은 대중들을 충동하여서 박성업 형제와 저의 미니홈페이지의 게시된 곳에 현재

 

6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악한 공격성 댓글들을 끊이지 않고 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에 대해 초연한 것은 이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임을 알기 때문이고

 

저희가 말하는 내용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미워함을 당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강의 자료를 올려놓은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www.cyworld.com/upinspace - 박성업 형제

www.cyworld.com/meta_pzker - 저의 홈페이지

이곳에서 자료와 댓글들을 읽어보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말 중요한 것은 박성업 형제와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하나님은 미디어의 군대를 일으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큰 일은 그만큼 사단의 저항이 강한 것임을 이 카페 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신줄로 압니다

 

심할 경우 실제로 이 비슷한 일이 미국에서 1900년대 초 있었고 저희와 비슷한 운동을 해서

 

모든 음반들을 교회 안에서부터 불태우고 불매운동을 벌였었고,

 

그 이유로 크게 매스컴에 노출되자 사단을 숭배하는 음악 제작자들에게 암살당한 목회자도 있었습니다.

 

저희도 그러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고, 이같은 암살이나 실재적인 위협을 통해서라도 사단은 지금

 

미디어 가운데 진리를 비추려 하는 의지를 꺾으려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정말 시급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도 지금 말세와 주님 오심을 코앞에 두고 사단이 수많은 분야에서 영적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이 미디어 컨텐츠 부분은 그중에서도 아주 핵심적인 코어 입니다.

 

함께 기도로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사단의 영감된 미디어 컨텐츠의 실체를 알려야 하고 싸워야 합니다.

 

일이 더 커지더라도 그것을 감수할수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실재 생명의 위협이 있을 정도로 공격이 거셀 것이지만 사단의 견고한 미디어 진이 깨질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여러분 지금 이 전쟁은 실재이고, 사단과의 싸움입니다. 여러분의 한순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미디어를 정복하게 할 것입니다.

 

만약 이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우리는 가장 중요한 미디어 영역을 사단에게 봉헌할수 밖에 없습니다.

 

깨어 있으신 분들.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물으시는 분들이여

 

이것은 긴박한 상황입니다. 간절히,기도로 중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