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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름부음이 임하실때..... 조회수 : 2598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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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모임중에 임하시는 기름부음을 경험 하면서
        좀더 은혜롭게 경험 하기를 소망하면서 글을 올려봅니다..
        기름부음이 부어 지면
        육신의 힘이 빠질때가 있습니다.
        몸이 뜨거워지고 배밑에서 부터 무언가
        올라는 오는 느낌이 느껴질때는 숨을 크게 내어 쉬십시요.

        그것은 성령님이 임하시는 증상이며
        안에 안좋은 영들을 다 내보내십니다.
        새로운 기름부음을 더 충만하게 부으시는것입니다.
        그런때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을 조용히 받으십시요..
        마음을 더욱 차분하게 하고 조용히 안식하십시요..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면서 잠잠히 그분을 사랑합니다..
        고백하는 시간으로 보내시면 더 유익할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하면서  성령님이 몸과 마음에
        가득 부어지도록 사모하시면 더욱 임하심을 느끼실것입니다.

        이때 안에 있는 기름부음이 풀어지고
        굳었던 은사들이 다시 활성화됩니다.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신선한 기름부음을 인하여
        새로운 힘을 받게 되는 시간입니다.
        성령님이 임하실때 분석하려고 하려고 하기 보다는
        성령님께 마음을 맡기십시요.
        그시간에 주님이 말씀하시고, 가르치시고, 평안케 하시며,예수를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신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우리 피부에도 임하시는것을 체험 하는것은 나쁜것이 아닙니다..
        체험만을 중요시 하면 안되겠지요..............

        고전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조용히 가까이 가서 기도해드릴때에
        제가 경험 하는것은
        마음을 온전히 열고 조금도 꺼리김이 없이
        주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믿고 의탁할때
        더 쉽게 부어짐을 경험합니다..

        성령께서 당신에게 하시려는
        그 일을 하시도록 맡기십시요.
        이런때 크고작은 질병들도 치유됨을 보았습니다.

        때로는 기름부음이 강력하게 나타나서 다양한 부어짐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익힌 영들이 저절로 튀어 나가거나.
        피부 색깔까지 붉게 변하고 찌릿거림과 후끈거림으로 임하실때도 있습니다.
        그동안에 사모 기도 모임에 오셨던 분들은 다 보셨을것입니다.

        그리고 기름부음이 힘있게 부어지실때는
        몸이 진동하고 떨림으로 임하실때도 있습니다..
        사모님들과 기도 모임을 하면서 너무도 다양하게 임하심을 경험 했습니다.

        그렇더라도 안심하십시요.
        성령님은 인격자이십니다..
        절대로 다치게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어쩌면 그리도 고상하시고 브드러우신지
        주님은 너무도 사랑으로 다가오심을 경험합니다..

        혹시 안수할때에 기도 받는 자는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자의 기도가
        자기에게 그대로 임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받는게 중요합니다.

        몸에 힘을 강하게 주고
        마음도 강하게 할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때는
        주님을 더 사랑할려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롬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요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성령님이 임하시는데 주변에 사람에게 마음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받고 누워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지 마십시요.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사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어디 있느뇨"
        기름부음만 생각하고 주님만을 사모하십시요.

        자아 의지가 너무 강하면
        성령의 역사를 방해할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부어지는 성령님께 마음도 맡기시고 치유를 경험 하십시요.
        기름부음이 부어질때에 영적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악한것들이 튀어 나오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게 될때는 예수 이름으로 강하게 선포가 되어집니다..

        그럴때 모든 악한 것들이 다 튀어나가고 신선한 기름부음이 임하십니다..
        기도 받는 사람은 일향 주님만 바라보십시요.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시편 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우리가 연약할 때 친히 우리를 위하여 탄식하며 기도하는 것이다(롬8:26)
        임하심이 느껴질때는 조용히 주님께 몸과 마음을 밑기십시요.
        그리고 조용히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다니엘도 거룩한 주님의 영광을 뵈올때에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아 있는것 같지 않음을 느꼈으나.
        다시 강건함을 입어 일어심을 경험합니다.(단10:18-19)
        이러한 임재가 올때는 감사하십시요.

        스펄젼 목사님은 "반딧불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촛불을 주시고,
        촛불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전등불을 주시고,
        전등불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빛을 주시리니" 라고 했습니다.
        기름부음을 경험 하셨다면 더욱 거룩하게 사람을 사십시요.
        조용히 주님만을 생각하고 말씀안으로 들어가십시요.

        기름부음이 받고 나면
        마음이 순전하고 청결하게 하십시요.(마5:8)
        더욱더 주님을 사모하십시요.(시107:8)
        다른 기름부음 받은 사람을 인정하십시요.(행19:6)
        죄의 몸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인정하십시요.(갈2:20)
        주님을 전하는 책임을 받은것입니다.(행1:8)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빛이 되기를 힘써야합니다.(엡5:14)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도록 힘써야합니다.(골3:23)

        살전5:19 "성령을 소멸치 않도록 힘을 쓰며 살아야 합니다.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의 역사가 나에게 임하면 굳어진 마음이 부드러워져야합니다.(겔36:26-27, 빌4:4-5)

        영적 훈련 중에는 함부로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보다 더 깊은 기름부음은 언제나 있기마련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계속 무장을 해야 합니다.(엡6:12-20)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롬14:17)
        주어진 일에 기쁨으로 봉사하고 있는지 살피십시요.(벧전4:7-10)

        성령의 권능이 임하여 나타나는
        현상을 함부로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슨 무익한 말이든 심판 날에 심판 받게됩니다.(마12:36-37)

        기름부음을 경험 하셨다면
        더욱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십시요.
        그리고 최선다하여 감사하십시요.
        고전2:13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덕을 세우기를 마음을 써야합니다.

        엡4:11-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롬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니" 믿음이 견고케 되어 다른 사람을

        안위할 수 있고 열매 맺는 기회를 만드십시요.
        롬1:12-13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안수를 통해 기름부음이 부어짐을 경함하면 좋은 점들이 있습니다.
        마음이 평안해 진다고 합니다.(요14:26-27, 롬14:17, 눅17:20-21).
        기름부음을 받으면 내적 치유가 일어납니다.(시34:5, 엡5:13).
        심령이 깨끗해 지고 - 회개가 일어나면서 고후7:10), 귀신이 떠나갑니다.(막9:26).

        기름부음이 강하게 부어지면 세상 욕심이 사라집니다.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기름부음이 임하면 생수의 강이 급류처럼 터져나옵니다.
        요7:37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제가 기름부음을 늘 경험 하면서 좋은것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려고 많은 기도롤
        살아가는것을 겸험합니다.(단10:7-9, 행10:9-16).
        환상을 봅니다.(고후12:1-4).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 주시고 영적 전쟁을 효과적으로 하게 하십니다.
        (슥3:4, 고후10:3-4, 고후6:2, 골4:3, 엡6:12-13)

        기름부음을 받고 경험하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 강하게 자주 인도받습니다.
        기도가 자주 있어지고 응답이 신속함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주 생각이납니다. - 요14:26-27, 요일2:27
        몸에 전류가 흐르며 영적인 힘이 생깁니다..(단10;19, 행4:29-30).
        (행2:1-4, 마3:10-11)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 합니다.
        방언 기도는 육신의 생각이 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롬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하나님의 일에 충성심이 생기기도합니다.(고전4:1-2)

        기름부음이 충만히 받으면 성품이 바뀌어갑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게 도와줍니다.(갈5:22-23)
        그러므로 기름이 임하는 현장에서 기름부음을 받을때
        온마음을 열고 저극적으로 사모하십시요..
        내주 하시는 성령님을 믿고 계신줄 믿습니다.
        그러나 더욱 충만을 사모하십시요....
        그분을 목말라 하는 만큼 임하십니다..

        나드향 드림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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