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돌아오시는 모습이 두가지 형태로 표현되는데 현격한 차이가 납니다. 도둑처럼 오신다고도 하시고 왕으로 오신다고도 합니다. 두가지가 너무 틀려 헷갈립니다. 가장 두가지가 부합될 수 있는것은 선택받은 자들을 환란에서 피하게 하신후 환란후에 왕으로 오시는 것 입니다. 

그것이 언제건 우리가 준비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할 것 입니다. 하나님과 본인 밖에 모릅니다. 다른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본인 밖에서 해답을 찾으려 마십시오. 다른이의 말을 인용하고 영향을 받지않고..당신은 스스로 독자적으로 독립적으로 "일 대일"로 예수님 맞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과 본인 만 알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