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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나는 거룩한 곳에만 살수 있느니라 조회수 : 2007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9-13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나는 거룩한 곳에만 살수 있느니라.

 

나는 거룩한 곳에만 살수 있느니라.

나의 신부는 나의 전부가 되어야 하느니라.

나의 전부가 되기 위해서는 나 외의 어느 것도 사랑하면 안되느니라.

나 외의 어느것을  사랑하면 나와 멀어지게 되기 때문이니라.

인간과 나는 하나이니라.(고전: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주님의 성품에 참여하기 위해

정욕으로 인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사는 자(벧후1:4)는 주님께서 들어오셔서

사실 수 있는 거룩한 공간이 되었기 때문에 주님의 영과 하나로

일치 될 수 있음 )이니라

 

그런데 내가 있어야할 인간의 중심에 선악과(하나님의 의를 따르지 않고

자의적으로 사는 삶)로 인해 사단이 주인되어서 살게 되었느니라.

이는 선악과를 인간이 먹게되어 나를 따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니라.

내가 이 땅에 온 것은 선악과로 인해 더렵혀진 인간의 내면의 공간을

거룩되게 하려함이었느니라.

나는 거룩이니라.(벧전1:16계15;4)

나는 더러운 곳에는 살 수 없느니라.(고후6:14-18,7:1)

 

너희는 믿지 않는 자(주의 이름만 부르며 주님 뜻대로 살지 않는 자)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에 종이되어 거룩하게 사는 사람의 내면에 계신 주님;롬6:19)

불법(주의 이름은 부르나 죄를 멀리하지 않는 사람의 내면에 있는 어둠)

어찌 함께하며

 

(주님안에 거하는 자의 내면에 계신 주님)

어두움(주님 밖에 있는 자의 내면의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성령)와 벨리알(악령)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주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십자가를 지는 자)

믿지 않는 자(주님의 이름만 부르고 십자가를 지지 않는 자.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주님의 계명을 지킬 수가 없음)

 

어찌 상관(서로가 영적으로  교류가 되지 않음)하며 하나님의

성전(주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된 자)

우상(하나님보다 세상에 있는 다른 것들을 더 사랑하는 자는

귀신의 처소가 지어져 있음.

그러므로 이런 자들은 주님의 이름은 부르나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함.

그렇게 사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삶임)

 

어찌 일치가 되리요 (어둠에 속한 사람이 빛 가운데로 돌이키지 않는 한

결코 하나로 결속되지 않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죄와 타협하지 않으므로 거룩해진

공간에 주께서 신령한 집(벧전2:5;"너희도 산 돌(예수님) 같이

신령한 집(오직 성령에의해 지어진 거룩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거룩해진 인간의 내면에 계신

대 제사사장(히2: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이신 주님께서 )이 될찌니라 ")으로

세우시고인간의 영과 혼인하시고 함께 사심.

그렇게 사는 사람은 주님의 신부로써 금세나 내세에서

주님과 함께 한영이 되어서 살게 됨;고전6:17)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죄를 따르지 않으므로

거룩해진 심령이 된 자 안에 거룩 자체이신 주님께서

신랑으로 들어오셔서 사심)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주님의 이름의 십자가의 피뿌리는 옷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님의 참 뜻을 알려줄 때 계속 거부하고 들으려고

하지 않으면 가까히 하지 말라고 권고 하심.

이는 주님의 신부들을 어둠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함이심)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주님의 말씀을 자신의 육신의 정욕적인 것에

적용하며 살지 말라는 의미임)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주님의 자녀는 죄와 싸워서 이긴 자 임;계21:7;"

기는 자
이것들을

유업(천국)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전능하신 주의 말씀(말씀의 의미는 거룩해지기 위해 십자가의 피뿌리는

옷을 입으라는 의미임. 이렇게 살 때 주님의 이름의 능력이 나타남.

그러므로 귀신이 물러가게 됨. 이런 과정을 통과하면서

거룩하여 짐.이런 과정이 없이 거룩해졌다고 말하는 것은

멸망의 길인 넓은 길로 걷겠다고 하는 것임;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십자가의 죽음)을 입었는데

그 이름(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

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인간의 심령이 거룩해지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를 주님은 말씀 하셨음. 주님은 인류에게 거룩하게 되는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을 믿고 그 약속대로 살고자 하는 자들을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주님께서 거룩을 이루며 살 수 있도록 

권능을 부어 주심으로 넉넉히 죄를 이기게 하심.)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주님을 경외 하는 삶)

거룩함을 온전히(거룩의 의미는 완전한 성결을 말함 ) 이루어

(싸륵스:죄의 본성)과 영(프뉴마:인간의 본질)

 

온갖 더러운 것(사단에 의해 이뤄지는 세상의 온갖 것들;요일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독생자 이신 예수님;요일4:8)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어둠이 주는 모든 것)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마7:21)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죄의 본성인 육체가 계속 죄에 반응하지 않으면 죄가 힘을 잃게 됨.

그로인해 죄를 질 수 없는 사람으로 변화가 됨.

내면에서 죄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으면 거룩이신 주님께서

주인으로 들어 오셔서 사시게 됨.

 

주님께서 인간의 내면에 들어 오셔서 주관하시면 거룩한 삶 곧

깨끗한 삶을 살게 되므로 사단에 의해 더럽혀졌던 옷이

희고 깨끗하게 됨. 이렇게 흰 옷을 입은 사람이 주님과 한영이 되므로

혼인한 관계가 된 것임. 주님과 이런 관계가 되지 않으면 거룩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의 혼인찬치 에 참여하지 못함;마22:2,3,1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임금이 손(주님의 최종 심판날 혼인 예복이 입혀졌나

주님께서 말씀으로 비춰보심)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추수하는 천사들;마13:39)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주님의 성전밖은 사단에 의해 조종받는 영역임.

이곳은 영원히 고통 받는 곳임)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어둠의 나라인 사단에

게서 발을 온전히

빼고 빛의 나라인 주님 품에 온전하게 들어온 자)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구원 받을 자가 적다는 의미임;마7:14참고.

 

구원을 쉽게 받는 것처럼 말하는 자는 거짓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기 때문에 혼인 예복이 입혀 지지 않음.

이렇게 말하는 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기 싫어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킴.

그리하여 많은 사람을 멸망의 길로 이끌어드리는

역할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됨)

 

나는 내 말을 통해 거룩해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모두 기록하였느니라.

어둠을 따라가는 자는 결코 나의 흰 옷이 입혀지는 의미를 보지 못하리라.

내 앞에서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한없이 낮추며 나를 알고자

하는 자에게 나는 내 말을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리라.

 

나와 연합할 수 있는 삶이 무엇인지 볼수 있도록

내가 눈을 열어준 자는 나를 보게 되므로 나를 따르게 되느니라.

이렇게 나를 따르는 자는 나를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게 되느니라.

내가 그 중심을 보고 나의 사랑의 능력을 부어 주기에 그렇게 살게 되느니라.

 

사랑하는 자야! 나를 따르라.

오직  내가 열어주는 말씀대로 나를 의지 하며 나를 따르라.

사랑하는 자야!

너는 내가 너에게 열어준 그 말 그대로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을 걷기위해

내가 너에게 지게 하는 십자가를 지도록하라.

 

그리하면 내가 네 안에서 항상 이기는 자로 살게하여

아름다운 혼인 예복으로 단장 시켜 주리라.아멘!

주님! 주님의 예비 신부들에게 아름다운 옷이 입혀지도록

주님의 말씀을 통해 아름다운 옷을 입는 방법을 볼 수 있도록

은총을 넘치도록 부어주소서.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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