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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금 누군가가 미워지시나요.그러면 자신을 미워하세요 조회수 : 1778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9-17
지금 누군가가 미워지시나요.

그러면 자신을 미워하세요.

 

지금 누군가 판단이 되시나요.

그러면 이웃을 판단하는 자신을 판단하세요. 


지금 이웃을 지적하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이웃을 지적하는 자신을 지적하세요.

 

지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세상이 더 커 보이나요.
그러면 자신을 쳐 복종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사단의 종이 되어
주님을 대적하는 자로 살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하기 위해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자신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이런 삶을 살지 않으면 주님과 연합되지 않습니다.
주님과 연합되지 않으면 주님의 심판날
주님을 모르는 자로 주님앞에 서게 됩니다.

 

주님과 자신의 영혼을 위해 우리는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이런 삶을 살지 않으면 거룩한 산제사를 주님께

드리지 않은 자로 나타납니다.

 

주님께서 내면에 계신 산자의 길은 주님과 함께

십자가를 질 때만이 걸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십자가를 지도록 고통을 주게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것을 아신다면 결코 어느누구도

판단하거나 미워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주님의 명령에 다만

아멘! 으로 화답 할뿐입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면 결코 주님의 길을 걷지 못합니다.

주님의 길을 걷지 않으면 주님의 신부가 되지 못합니다.

신부된 자만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http://cafe.daum.net/awakehous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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