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홈페이지 찬양 듣고 잠든 아기 | 조회수 : 1627 |
작성자 : billie | 작성일 : 2010-09-28 |
안녕하세요, billie 입니다.
저는 예전에 언니 따라 주님의 교회 한 번 갔다가 완전 반한 성도 입니다.
지금은 집 근처 교회에 다니고 있어요. 사이버 성도라고 해두지요.
제 아들은 이제 백일이 되었어요.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눈썹 빨개져서 울려다가
홈페이지 찬양 듣고 바로 잠들었네요. 할렐루야~ 덕분에 말씀도 읽고 게시판에도 들어와봅니다.
언니가 애기한테 말씀이랑 찬양을 많이 들려주라고 하기에 더 자주 들어오려구요.
이제 전업주부가 되었으니 홈페이지 더욱 사랑하게 될 듯 합니다.
근데 제 언니가 누구일까요? ㅋ
전체댓글 0
이전글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사단과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나와 연합되지 않는다.| | |
다음글 : 축사기도 할 때 유의할 점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