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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사단과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나와 연합되지 않는다.| 조회수 : 2020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09-28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사단과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나와 연합되지 않는다.

 

사람을 부패하게 하는 사단과 싸워라.

사단의 궤계를 모르는 자는 사람과 싸우느니라.

사단의 정체를 모르고 사람과 다투는 자는 결단코

금세나 내세의 나의 빛의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이는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내 말을 범했기 때문이로다.(롬13:9)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분쟁하는 자는 내 영에 속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나를 모르는 자는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다툼을 내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

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사단의 정체를 아느니라.

내가 사단의 정체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니라.

사단은 인간의 약점을 통해 인간들을 이용하느니라.

사단에게 약점을 보이는 자는 사단의 종이 되느니라.

 

사단의 종이 된 자는 가정을 분열 시키느니라.

사단의 종이 된 자는 나의 교회를 훼파하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사단이 하는 일을 볼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사단에게 약점을 보이지 않느니라.

 

사단은 인간들에게 들어가 인간을 왕으로 올려 놓느니라.

그래서  인간들의 관계 속에서 서로 왕으로 군림하게 하느니라.

서로가 왕이 되게 하여 다투게 하는 사단의 계략을 알지 못하는

인간은 사단에 의해 경쟁 의식에 사로잡히므로 고통에 빠지느니라.

 

나는 사단을 이기는 방법을 십자가로 알렸느니라.

자신의 십자가를 지지 않은 자는 어느 누구도 사단을 이기지 못하리라.

사단의 정체를 아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는 십자가를 지게 되리라.

그러므로 이웃을 사랑하게 되느니라.

사랑 자체인 나는 십자가를 진 자 안에서 사랑의 능력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게 하느니라. 

 

그러나 사단에 의해 조종받는 자는 자신의 행위로 인한 이웃의 아픔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사느니라.

그리고 자신의 목적한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이웃에게

고통을 가하면서까지 사리 사욕을 채우느니라.

이는 십자가를 지는 삶의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사단에 조종 받는 자는 자신을 위해서는 이웃을 고통 속으로

몰아가는 것을 기뻐 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에서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사단에게 조종받던 자들은

기뻐하며 춤을 추었느니라.

 

오늘날도 사단에게 조종받는 자들은 이웃이 잘못되는 것을 기뻐하느니라.

사단은 원래 진리 곧 사랑이 없고 거짓과 욕심만 있느니라.(요8:44)

그러므로 공격하고 미워하고 넘어뜨리느니라.

그러면서 짓밟고 쾌재를 부르느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인간의 속에 이런 악이 역사함을 마음의 눈을 통해 본다면

내 앞에서 통회 자복하여야 하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사단의 종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사단과 싸워 이길 방법은 자신의 내면에 역사하는 사단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십자가의 능력으로 결박하는

것이니라.

 

허다한 인간들이 자신 속에서 역사하는 사단을 보지 못하고

이웃 속에 역사하는 사단만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긍휼히 여기지 못하게 되느니라.

 

사단을 보지 못하는 자들은 자신 속에 역사하는 사단에 대해서는 관대하니라.

렇기 때문에 자신 속에 역사하는 사단과 싸우지 않고

자신에게 거슬리는 사람과만 싸우느니라.

자신의 속에 역사하는 사단과의 싸움을 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나와 연합되지 않으리라.(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나와 연합되지 않는 자가 어찌 나와 혼인을 하겠느냐?

많은이들이 나와 깊은 사귐이 없는 이유는 자신의 속에서 역사하는

사단을 느끼거나 보지 못하므로 사단과 싸워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니라.

 

내 말은 자신의 심령 안에 숨어 있는 사단의 역사를 보는 거울이니라.

내 말을 통해 자신 안에 있는 사단의 역사를 보게 되어 그 사단과

피 흘리기까지 싸우기 위해 나를 찾는 자는 나의 도움을 받게 되어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리라.

 

나는 자신 속에 역사하는 사단과 싸우는 자 속에 들어가 나의 처소를 짓고 

내가 왕으로 좌정하여 남아있는 죄의 뿌리를 하나 하나 뽑아내느니라.

그리하여 영원한 성으로 이끌어 주어

영원히 나의 사랑을 받게 하느니라.아멘!

 

주님! 예비 신부들에게 내면에 역사하는 사단을 보게 하사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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