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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말세의 징조가 크도다. 조회수 : 1755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0-01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말세의 징조가 크도다.

 

사랑하는 자야!

네가 몹시 지쳐있구나.

나의 사랑 나의 아름다운 자야!

나는 너의 모든 것을 보고 있단다.

 

나의 아름다움이 네 안에 가득한 것을 너는 알지 않느냐?

나의 사랑 곧 아름다움이 가득하게 채워진 자 곧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를

사단이 끊임없이 고통을 준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하느니라.(계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계 3:10)


나의 사랑을 공급받는 자는 사단이 끊임없이 나와의 사랑을 끊으려고

주변에서 공격한다는 것을 나는 내 말 성경을 통해 알렸느니라.

그래서 그 비밀을 아는 자는 어떤 상황이 와도

인내로 이겨내느니라.(계13:10,14:12)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믿음이 여기 있느니

(계 13:10)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나의 아들의 씨(요일3:9)가 있는 자는 내가 징계를 주므로 그 속에서

더 아름답게 빚어진다는 것이 나의 말의 비밀이 아니겠느냐? (히12:6-8)

이 비밀을 모르는 자는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살기 때문에

상황이 올 때마다 끊임없이 원망과 불평을 하며 넓은 길을 찾느니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히 12:6-8)

 

나를 아는 자는 나와 함께 고난의 길을 왜 가는 지를 아느니라.

나의 길은 고통의 길이었느니라.

내가 왜 그 길을 걸었는 지를 아는 자는 나와 함께 고난의 길을 걸을 때

원망하지 않고 눈물로 감사하며 걷느니라.

 

내 아름다운 자야!

이 세상에 사는 동안 고난의 길을 걷지 않는 자는 결코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너는 알지 않느냐?

내 아름다운 자야!

조금만 더 인내해라.

 

네가 고난에 참여함으로 인해 입혀진 너의 그 아름다운 세마포가

해보다 더 빛을 발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내 아름다운 자야!

너는 나를 믿었고 나를 따랐느니라.(계14:4)

 

너는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원망하거나 사람 또는

환경을 원망하지 않았느니라.

너의 행적에 그 모든 것이 다 기록되어 있느니라.

나를 따르는 길은 고통의 길이니라.

그러므로 좁은 문과 협착한 길이라고 말하지 않았더냐? (마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

적음(구원 받을 자가 참으로 적다는 의미임)이니라 (마 7:14)

 

나의 말을 만홀히 여기는 자들의 결국의 비참함은 차마 보기가 힘들 것이다.

내 말의 엄위함을 무시하는 자는 나의 날

영원한 고통 속으로 들어가는 심판을 받게되리라.

 

멸망으로 들어갈 자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유익을 구하느니라.

그리고 자신은 물론 내 이름을 부르는 연약한 영혼들을 미혹하여

일곱 머리 열 뿔의 짐승의 품에 안겨주고 자신도 안기느니라.

내 백성을 유인하는 짐승의 종 된 자들을

나는 지금 진노의 눈으로 보고 있노라. 

 

나의 사랑받는 자는 결코 자신의 유익을 위한 넓은 길을 걷지 않으리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는 너를 정금보다 더 아름답게 다듬어서 나의 보좌에 함께 앉게하여

나의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 주리라.(요17:24, 계3:21)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17:24)

 

이기는 그(일곱머리 열뿔의 짐승에게 이끌리지 않아
땅에 거하지 않고

하늘에 속하여 사는 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

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 같이 하리라 (계 3:21)

 

사랑하는 자야!

넓은 길을 걷고자 하는 자들과는 함께 하지 말라.

악한 자의 심판이 이미시작 되었느니라.(계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이미 심판이 이뤄졌으므로

주님께서

내버리셨다는 의미)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계 22:11)

 

나의 사람 즉 나와 연합 된 사람은 어떤 상황에도 요동하지 않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나의 사람은 환난이 오면 더 강해지느니라.(단12:10)

나는 나에게 속한 자를 보호하며 훈련에 참여시키느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

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

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 깨달으리라 (단 12:10)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네가 잠시 잠시 고통이 따르리라.

그래서 네가 때에 따라서 지쳐있게 되느니라.

나의 사랑받는 자에게 사단이 고통을 주는 것이 당연하니라.

이는 내가 일곱 인을 떼어 더 아름답게 빚는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니라.

그러하니 조금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지키고 있느니라.

 

말세에 나타나는 징조가 만연되었도다.

단련받지 않는 즉 훈련을 받지 않는 자들은 평안함과 안전함을 구하며

내 이름으로 넓은 길을 가려고 이곳 저곳으로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입에 맞는 말을 좇아 찾아 다니고 있구나.

그러하니 어떻게 나의 진리의 생수를 찾을 수 있겠느냐?

이런 현상이야말로 마지막이 가까왔음을

알리는 것임을 알라.(살전5:3 암8:11,12)

 

저희(진리안에 들어오지 않은 하나님의 이름만 부르는 자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심판은 순식

간에 이뤄짐)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5: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세상에 속한 죽이는 말씀)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암 8:11,12) (자신의 유익을 좇는 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볼 수 있는 눈을 공급받지 못함;롬11: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

령과

보지 못할 눈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

같으니라
)

 

너는 지금 세상 끝이 오기 전에 나타나는 말세의 징조를 보고 있느니라.

내가 최후의 심판자로 올 때가 그 만큼 가까이 왔다는 것을

너는 알고 지금까지 네가 살아온 것보다 더 깨어서 근신하라.

내가 곧 오느니라.아멘!

 

주님! 예비 신부들에게 이 비밀을 계시하셔서 주님의 사랑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로 인해 고난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사 넓은 길로 가게 하는 짐승에 의한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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