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라. | 조회수 : 1880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10-03 |
* 오늘 주님의 사랑의 편지.
*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라.
나는 사랑이니라.
나는 인간의 심령 안에서 천국을 이루느니라.
그리고 나 곧 사랑을 담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자신 안에서 이루어진 천국을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느니라.
나의 나라는 보이는 세계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거할 곳인 하늘과 연결된 깊고 깊은 심연의 인간의 마음에
천국의 아름다움의 보석의 나라를 건설하고 나의 사랑을 부어주느니라.
나와 이런 사랑을 이룬 자는 영원한 하늘을 바라보며
나와 깊은 사랑에 취하게 되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이렇듯 천국적인 삶을 나와 함께 하는 증거가
삶 속에서 매순간 기쁨으로 올라오느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느니라.
나는 하늘에 속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땅에 속한 자들을 하늘에 속한 자들로 바꾸어 주느니라.
나는 하늘을 알리기 위해 이 세상에 인간의 모습을 하고 왔었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내가 하늘을 알리는 참 하나님임을 아느니라.(요일5:20)
나를 아는 자가 나를 천국 복음을 벗어난 다른 복음 즉 땅의 복음으로 안다면
실상은 나를 모르는 자이도다.
다른 복음을 전하거나 다른 복음적으로 사는 자는 마지막 나의 심판 때
진노가 그 머리 위에 임하게 되리라.(갈1:7-9)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는 나를 알기에 내가 원하는
하늘에 속한 자로서 천국 복음적인 삶을 살게 되느니라.
나를 알고 나를 따르는 자는 결코 땅에 속하여
땅의 것에 목적을 두지 않느니라.
하늘은 영원하니라.
이 세상은 잠간 있을 곳이니라.
이 세상의 잠간 있을 곳에 목적을 두고 사는 자는 결단코
나를 만나지 못하리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주님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심)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사랑이 마음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매순간 나의 사랑이 충만하게 되느니라.
이런 자는 나의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나와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되리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하늘에 속하여 살기 떄문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라에 목적을 두고 살게 되느니라.
영원한 나라에 목적을 두는 자가 어찌 나를 기다리지 않겠느냐?(눅12:35-37)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주님의 사랑을 가득 채움)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주님을 기다리는 자가 깨어 있는 자임)을
보면 그 종들은 복(영생 ; 시133:3)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사랑으로 감싸 안으심)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나를 기다림이 내면에서 올라오지 않는다면 돌이켜라.
이 세상에서 더 살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움직인다면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로다.(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생수가 아닌 세상으로 가게 하는
변개 된 죽이는 말씀)는
화(주님의 진노가 임함)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하늘에 속한 자로써 나만을 기다리게 되느니라.
내가 그 심령 안에서 그 마음을 부어 주기 때문이니라.
아직 이 마음이 없다면 회개하여야 하느니라.
회개란 땅에 속한 삶에서 하늘에 속한 삶으로 바꾸는 것이니라,.
나를 아는 자는 회개한 자이기 때문에 하늘에 속하여 살게 되느니라.
이런 삶을 사는 자는 더 이상 이 세상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느니라.
이는 본질이 하늘임을 알기 때문이로다.
하늘에 속한 자는 나를 알기 때문에 마지막 때에 있을
징조들이 일어나는 것을 참으로 기뻐하며 감사하게 되리라.
그러나 땅의 복음으로 사는 자는 그런 징조들이 나타나는 것이
오히려 고통으로 받아지리라.
이는 심령 안에 빛이 아닌 땅에 속한 어둠이 있기 때문이니라.(요3:19-21)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
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나는 나를 향해 하늘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나의 사랑의 옷 즉
피 뿌린 옷을 입혀 주어 나의 길인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느니라.(계19:13)
십자가의 길을 걷지 않는 자는 나를 사랑할 수도 없고
나의 아름다움에 참여할 수도 없으리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이 세상의 삶을 나그네로서 살게 되느니라.(벧2:11)
자신의 영원히 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하늘을 향해 나를 바라는 자를
내가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
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땅에 속하여 살기 때문에
내 사랑을 공급받지 못하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내면에서 내 사랑이 운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나를 기다려지지 않는 자는 그 내면에 나의 사랑이 없다는 것을 속히 깨닫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나라에 비중을 두고 내 말을 주야로 묵상하며
나(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여야하느니라.(고후4:18,5:1,2)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
은 영원함이니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하늘의 집
이 우리의 몸인 땅(눅8:15)에 지어지기 위해 하늘의 권능이 임하시기를 기다림)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그리하면 내가 그 중심에 내 사랑을 부어 주어 나를 참으로 사랑하여
나를 기다리게 되는 심령으로 바꿔주리라.아멘!
주님! 많은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셔서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신부가 되게 하소서.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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