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내가 겪은 일 중에 가장 큰 고난은 제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셨고,그리고 삼촌이 저지혈증으로 돌아가셨고 이런 게 계속 말만 하면 계속 생각이 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려요.이것을 잊어버리고 싶은데 계속 생각이 나요.그리고 마음의 상처도 남고요.이 아픔을 잊어버리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