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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오늘 주시는 짧은 사랑의 편지:나의 신부는 온전히 나만의 것이 되어야 하느니라 조회수 : 1600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0-11

* 오늘 주시는 짧은 사랑의 편지.

 

*나의 신부는 온전히 나만의 것이 되어야 하느니라.

 

나를 사랑하게 되는 나의 사랑받는 나의 신부는

인간적인 정적인 사랑은 끊어지느니라.

인간적인 정적인 사랑에 매어 있으면 나와 연합되는 

사랑의 관계가 이뤄지지 않느니라.(마10:37갈5:24)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러므로 나를 사랑하고자 하는 자는 나만을 사랑해야하는 법을

내 말을 통해 배우게 되느니라.

그것이 십자가를 지는 삶의 사랑이니라.

십자가는 자신을 정결케하는 잿물이로다.(말3:2)

 

이 십자가를 지는 자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나의 아름다운

신부가 입어야하는 예복이 입혀지지 않으리라.(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성도들의 오른 행실은 십자가를 지는 삶이니라.(계19:8)

 

십자가를 지고자하는 자만 나의 생명의 길을 걷게 되리라.

내 이름으로 넓은 길을 가고자 하는 자는

십자가를 지고 가자고 권하는 나의 파숫꾼들을 죽이고 짓밟아

고통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되느니라.(마23:34,35)

 

나를 가장 가까히서 따르던 열두 제자들도 내가 십자가를 지고

함께 가자고 권했을 때 나를 버리고 떠났느니라.(마26:37)

 

그러나 그들이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으면

영벌을 받는 곳에 가게된다는 비밀을 마음으로 깨달은 후부터

그들은 자기 십자가를 스스로 지고 나를 따랐느니라.

 

오늘날도 그런 자는 나의 사랑을 온전히 받게 되리라.

또한 하늘에서 해처럼 빛나는 영광의 자리(마13:43)에서

영원히 나를 경배하게 되리라. 아멘!


글쓴이-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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